최용준 목사 | 연약함이 기도가 되어 | 평일새벽설교 | 05.06.2024

홍승의 목사 | 마지막을 준비하는 성도의 삶 | 평일새벽설교 | 05.03.2024

박율흠 목사 | 공든 탑은 무너진다, 다만 더 처참하게 | 평일새벽설교 | 05.02.2024

주대성 목사 |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야 한다. | 평일새벽설교 | 05.01.2024

고범석 목사 | 외식하지 말라 | 평일새벽설교 | 04.30.2024

최원일 목사 | 현실과 타협하는 종교 vs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평일새벽설교 | 04.29.2024

최지철 목사 | 버려진 돌 속에 숨겨진 사랑 | 평일새벽설교 | 04.26.2024

최영현 목사 |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 평일새벽설교 | 04.25.2024

최용준 목사 | 주가 가신 길 | 평일새벽설교 | 04.24.2024

윤성필 목사 |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 평일새벽설교 | 04.23.2024

안정현 목사 | 헤매던 인생 속 발견한 의미 | 평일새벽설교 | 04.22.2024

이영진 목사 |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평일새벽설교 | 04.1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