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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가는 복음 (사도행전 26-28장)

 
이경열  2021-04-29 17:59:02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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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가이샤라에서 베스도 총독에게 로마시민으로 유대인들에 의해 풍기문란 과 예루살렘의 성전 모독이란 명목으로 고소된 사건을 로마의 황제 가이사 에게 상소함이 받아 들어지자 그는 로마로 향하게 된다. 

 

가이샤라에서 로마로 가는 최적의 경로는 뱃길로 당시 해상 물류의 거점 도시들을 통하며 상업을 하는 대형 화물선에 로마로 압송하는 죄인들을 함께 태워 이동하는 것이 관례 였으며 그 배의 이름은 알렉산드리아호 였다.

 

바울의 로마 압송 책임자는 백부장 율리오 였으며 알렉산드리아호의 선장과 선주는 바울의 제기한 겨울 바다 항해의 위험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그들의 편의대로 피닉스 항까지 항해를 강행하면서 사이프러스 섬에서 그레데 섬 주변을 지나치며 유리굴라(겨울 폭풍)라는 광풍을 맞아 몇 날을 헤매다가 배가 파선하면서 멜리데 섬으로 밀려와 겨우 헤엄쳐 살아남게 된다.

 

그 섬에서 바울이 독사에 물리자 사람들은 그가 바닷물에 수장되어 죽는 일은 모면 하였지만 이젠 섬에서 독사에 물려 죽는다 하였지만 바울을 하나님께서 보호 하사 멀쩡히 살아 있자 사람들은 바울을 신이라 불렀다.

 

멜리데섬의 최고 지도자인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로 죽어 가자 바울이 기도하고 안수하여 낫게 하여 줌으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섬내 병든 주민들을 고쳐 주기도 하였다.

 

겨울 석 달간을 섬에서 지낸 후 다시 로마로 향하는 배를 타는데 그 배 또한 알렉산드리아호 인데 그 배의 뱃머리의 장식으로 ‘디오스구로’ 라는 그리스 제우스신 과 달의 여신인 레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들인 캐스터와 풀룩스 신을 형상화한 부조물이 붙어 있었다. (영국 박물관 소장 알렉산드리아호 그림 참조)

 

배를 타고 이탈리아 반도에 도착하여 육로로 로마까지 가는 과정에서 만난 그리스도의 형제들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이사 황제 앞에 설 담대한 마음을 얻었으며 로마에서 만난 유대 교인들과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면 하였다.

 

그러나 바울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었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믿고 다시 찾아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다 하며 사도행전 28장 31절로 누가는 그가 직접 목격하고 기록한 사도행전을 마감 한다.

 

말씀의 관찰과 요약을 통하여 느낀점이 두가지 있었는데 첫째는 세상의 신 과 두번째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이다.

 

사도행전의 본문 말씀 속에는 여러 신들 뿐만 아니라 신같은 존재들도 많이 나온다. 피닉스 는 불멸의 불사조이며 디오스구로 (제우스와 레다의 쌍둥이 아들신 으로 고난의 해결사), 알렉산더, 가이사 그리고 바울이 불리운 헤르메스 등등..

 

이런 신들은 주로 인간들이 그들의 무한 욕망과 자신들의 안위와 평안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들이다. 그런 신들 과 신적 존재들을 따르는 인간들은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섭리 대신 뭔가에 대리 만족을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 27장에서의 유라굴로 광풍 속 험한 풍랑의 파도에서 배가 깨져 바다에 빠져도 바울과 배를 탄 죄인들과 백부장, 선장, 선주 한사람도 죽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하려고 화물선에 가득 싫은 물질은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생명들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이다.

 

28장의 멜리데 섬에서 바울은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자 그를 신이라 부르던 사람들 그리고 병들어 사경을 헤매던 많은 섬사람들을 기도하고 안수하여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

 

이것들이 세상의 인간들이 만든 여러가지 이름의 잡신에 맞서는 오직 한 분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와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섭리 라는 것이다.

 

말씀의 묵상을 하면서 나의 인생 육십 생업을 위하여 허락하신 여러 직업들이 생각났다. 그중 하나는 배를 타는 일이 였다. 약 3년간 배를 타서 배 안의 컴퓨터로 조정하는 장비들을 정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엔지니어로 여러 바다에 떠 다니며 일을 해 본적이 있다.

 

한두 번 어려운 일을 겪었는데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대형 유조선 배에 탑승하여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파도가 심하여 일을 할 수 없었고 심지어 멀미로 선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배의 좌 우현이 심히 흔들리자 몸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데구루루 구르는 경험을 한적이 있다.

 

또 한번은 남미 칠레 앞바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배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선장은 나를 어디론가 내려 주겠다 하여 배를 떠 났는데 그곳에 나의 돌아갈 길을 안내 인도해줄 에이젼트가 2시간 이상 연락도 되지 않고 나타나지 않았었다.

 

내려준 육지는 어디로 가야 할지 상상이 안되는 곳 이였으며 그 출장간 알게 된 것은 칠레는 포르투갈 언어를 사용하는지라 나의 영어 의사표현은 전혀 통하지 않는 곳이 였다.

 

그곳 후미진 포구에 지친 몸을 풀석 주저 앉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간 비행기 타고 전세계를 주름잡고 날라 다녔던 내가 여기에 나의 지친 몸을 공항이나 호텔까지 만이라도 대려다 줄 에이전트 한사람이 나타나주지 않으면 나는 이 남미 끝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인생 참…

 

그 출장을 마지막으로 이후에 더이상 배를 타는 일을 하지 않았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내가 전혀 해보지 않은 일을 허락하시어 지금 3년차 탑티어 세일즈맨으로 만들어 주셨다.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바울은 분명 그리스도를 박해하던 바리세인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어 이방인들의 교회를 세우고 신약 성경책을 반 이상을 쓰고 하늘나라로 가신 분이다.

 

나는 지금껏 평생 교회를 다니면서도 내게 임한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지낸 사람이다. 그럼에도 내 자신은 하나님의 섭리를 분명 믿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 세건라운드의 생업과 그후에 예비하신 그곳으로 인도하실 나그네 인생 임을 믿는다는 것이다.

 

내게 예비하신 그곳이 어디인지는 분명 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곳에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던 여호수아의 다짐처럼 나는 세상에서 성공 하는 인생 보다 주 안에서 승리하는 인생 이고 싶다

 

2021년 초하루 부터 4월 말까지 사도행전으로 날마다 솟는 샘물 큐티 묵상을 네 달간 지속하며 저자 누가와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 그리고 초대 예루살렘 교회 탄생에서 소아시아 교회들과 로마 교회까지의 성령이 일하신 초대교회시대의 역사를 좀더 알고자 한 것 보다 나를 깨우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글을 마감 합니다.

 

찬양 드립니다.

https://youtube.com/embed/jLuhZ5o_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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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이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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