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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신 이유 (신9-11장)

 
이경열  2020-07-23 20:02:5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모세는 신명기 9장에서 11장까지 하나님을 불순종 하는 백성에게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고 향후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에 대한 경고를 적었다.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어 그 분이 행하신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상세히 계시 하셨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여러 군데 나온다.

 

주로 두가지 이유인데

 

첫째는 현재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있는 족속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가증스런 악한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고

 

둘째는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시기 때문임을 분명히 하고 계신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과 언약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It is not because of your righteousness or your integrity that you are going in to take possession of their land; but on account of the wickedness of these nations, the LORD your God will drive them out before you, to accomplish what he swore to your fathers, to Abraham, Isaac and Jacob. (신9:5)

 

그러면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경고로 출애굽 광야에서 우상 숭배로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신 사건들 과 그들의 자만심에 대하여 목이 곧은 민족이라 하나님을 거역 하는 것을 늘 경계하여 죄악의 올무에 빠지지 않기 위해 돌판에 세겨 주신 계명을 지켜 행하여 함을 반복하여 말씀하신다.

 

광야 40년간의 불순종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하였는데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 므리바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물을 달라며 서로 싸우던 사건, 만나 대신 고기가 먹고 싶다며 원망하여 메추라기를 주셨는데 탐욕을 부린 사건 등등..

 

이런 사건들을 읽으며 내가 느끼게 된 점은 이스라엘 민족의 속성이 지금 우리들이 사는 현재의 세상 속의 인간들의 모습과 별 다를 게 없음을 알게 하여 주셨다.

 

그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 공의와 정직을 주장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 대신 자신의 공로로 자신의 기업을 이루었다며 자기의 소신대로 행하고 있음을 지적 하고 계신다.

 

구체적인 단어 하나 하나를 나열해 보면 Stiff-necked, Righteousness, Integrity, Doing right in own eyes   

를 보면서 지금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 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무사히 입성하여 잘 먹고 잘 사는 축복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경고 대로 그들은 또 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다른 신들을 혼합하여 섬기는 일이 벌어지고 그들의 소신대로 살아왔음을 신명기 이후 사사 시대에 이르는 500년 역사에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가?

 

말씀 묵상을 마치며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의 길에 벗어 나고 있지는 않은가?

 

야곱 도 모세도 인생 말년에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는데..

 

나의 인생의 뒤를 돌아보면 사십에 질풍노도의 삶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살아 보고자 미국땅 나그네의 삶을 택하였고 인생 오십엔 남은 인생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세컨라운드를 살겠노라 입술의 고백을 몇 번이나 하였지만 지금 육십이 다가오면서 아직도 부끄러운 내 모습을 어찌 하오리까 한다.

 

하나님께서 나의 가정에 허락하신 샌프란과 엘에이의 이십 년 세월의 가장 큰 은혜는 지금껏 나의 두 아들을 축복하여 주사 점점 세대 교체의 주류가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단적인 예로 우리 집에 배달되 오는 내 이름의 편지 보다 내 아들의 편지가 더 많이 날아 온다.

아이들은 음식도 물건도 주저함 없이 배달 서비스로 진행한다. 나는 아직도 내 눈으로 보고 만져 보고 확인한 후에 내 힘으로 내 차에 실어 가져오는 것과 비교 된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을 분명 모세는 가르쳐 주시고 있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Fix these words of mine in your hearts and minds;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and bind them on your foreheads. Teach them to your children, talking about them when you sit at hom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신11:18-19)

 

이전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아침형 인간 되어 새벽 예배를 향하기 전 아이들 방에 들러 안수 기도도 하였지만 요즘은 아이들 얼굴을 보기 힘들다. 늦게 일어나 늦게 자는 나의 삶의 패턴의 변화가 하나님 주시는 아비의 할 바를 게으르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들에게 항상 가르치는 일 그게 내가 감당해야 할 숙제이다.

 

찬양: 너는 내 아들이라

https://www.youtube.com/embed/CV4BSx_LDq8

file   Att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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