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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ede (요한복음 16-17장 묵상)

 
이경열  2020-05-13 14:23:25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성경의 제사장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레위 지파 사람들 중에 임명 되었으며 그 중 대제사장의 처음은 구약 출애굽을 이끈 모세의 형인 아론으로 그는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시어 말주변이 없다고 사양하는 모세의 대언자로 애굽왕을 설득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고 광야에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데 일조를 했던 사람이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하던 일은 성경의 레위기를 보면 자세히 알수 있는데 지금 신약시대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시절의 제사장들은 그 위상과 역할이 변질되어 로마 정부에 의해 식민 통치의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임의로 임명되는 그저 고위 종교 직종의 사업자들 이였다.

 

요한복음 16-17 장에서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마치시고 그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이르시는 마지막 설교를 하시고 다락방을 나와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시어 기도하시는 내용이 나온다.

 

본문의 내용을 관찰해 보면 처음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하실 일들에 대하여 설명하시고 계신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When he comes, he will convict the world of guilt in regard to sin and righteousness and judgment: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in regard to righteousness,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where you can see me no longer; and in regard to judgment, because the prince of this world now stands condemned.

(John 16:8-11)

 

죄와 의와 심판 모두 영적인 차원의 이슈들을 가르치시는 데 죄와 의 까지는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데 심판에 대하여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지 난해한 생각이 들었다.

 

‘세상 임금’ ‘the prince of this world’ 은 누구 인가?

 

조사해 보니 CGN TV에 가끔 나오시는 조셉 프린스 목사님의 책 “이기는 삶”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을 찾았다.

 

“예수님이 누구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셨던 것일까? 신자들? 불신자들? 어느 쪽도 아니다. 예수님은 이 구절이 명백히 말하는 그대로 ‘이 세상 임금’에 대하여 말씀 하고 계셨다. 그러면 ‘이 세상 임금’은 또 누구일까?”

 

“이 세상 임금은 우리를 비난 하는 자, 곧 사탄이다.”

 

책을 통해 사탄이 이 세상을 심판하고 정죄함을 알게 되었다.

이런 내용을 이해 하고 요한 복음 18장으로 넘어가니 예수님이 누구의 심판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지 자연스레 연결이 되었다.

 

누구의 심판? 가야바 인가 빌라도 인가?

가야바는 당시 대제사장 이였으며 빌라도는 예루살렘성의 총독 이였다.

 

예수님을 죽이기에 대제사장 가야바와 총독 빌라도가 백성들 앞에서 보였던 정치적 흥정과 군중 심리에 편승한 여론 몰이 작태

그 대신 예수님이 하신 일은 단순히 기도하신 일이었다.  

예수님의 기도는 특히 중보기도 즉, 남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였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I pray for them. I am not praying for the world, but for those you have given me, for they are yours. (John 17:9)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My prayer is not that you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protect them from the evil one. (John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My prayer is not for them alone. I pray also for those who will believe in me through their message, (John 17:20)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누구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는가 하는 나의 기도 생활을 되짚어 보니 참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베드로 사도는 우리들을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 라고 하셨는데

집에서 왕같은 제사장 대접만 받으려 하고 제사장 역할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제로 나의 신앙 생활 중 기도의 모습과 수준은 형편 없다.

 

중보기도의 의미를 나의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깨우쳐 주셨건만 기억 속의 나의 어머님은 평생 아프셨던 가운데도 자식들을 위한 기도 특히 나를 위한 기도는 하늘에 아직도 가득 채워져 있는듯 내 맘속에 고이 남아있다.

 

그러기에 중보 기도의 능력을 분명 알면서도 왜 나는 나만을 위한 이기적 기도 수준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답답하여 몇몇 친한 목사님들과 개인적 교제를 하며 나의 고민을 털어놓고 추천 서적도 읽어보고 시편을 매일 5편씩 읽으며 한달에 150편 다 읽으며 시편 기자의 기도하는 마음도 느껴보고 성경 전체에서 위대한 능력의 기도 사례들도 정리해 보았는데도 난 아직 진정한 중보 기도에 몰입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주변의 목사님들과 개인적 교제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가끔 목사님과 손을 맞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정말 성령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나의 입술로 뭐라해야 할지 머뭇거리며 헤매기 일수다.

 

순장으로 순원들을 위한 많은 기도 제목에 대한 중보 기도가 절실함에도 또한 한국에 홀로 계신 연로한 아버님과 그를 돌보시는 누님들을 위한 기도 또한 여의치 못하다.

 

오늘은 쉬는날 새벽을 깨우시고 새벽 온라인 예배를 오랜만에 틀었다.

반가운 목사님의 요한복음 설교 들으며 날샘 큐티책도 넘겨 보며 잘 나가다가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무리하며 기도하시므로 마치겠습니다 하는 중 실제 기도를 기다렸지만 마감 찬양이 곧바로 나오자 나는 나 홀로 계속 기도하지 못하고 유튜브 방송 듣기를 마쳤다.

 

글을 마무리 합니다.

비록 제게 어려운 기도 생활 일지라도 제가 아는 제일 쉬운 기도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 이 생각납니다. 오늘 본문에 또 보입니다.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찬양: 주기도문

 

https://www.youtube.com/embed/PKYpLh5h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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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이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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