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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지휘자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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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2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김동근 김동근지휘자  2022-08-04 17:01:3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2022년 8월 4일 지휘자 서신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장 5-6절)

 

이번 주일 찬양 가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또한 후렴에서는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라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정의할 때에 고민에 빠집니다. 무엇이 믿음인지, 어떤 것이 믿음 있는 사람의 말과 행동인지 말하기가 그리 간단하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찬양을 통해 ‘아 이것이 믿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즉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서 ‘그것이 즐겁게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쉽지만 참 맞는 말씀이 아닙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즐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순종’은 ‘복종’과는 다릅니다. 복종은 자발적이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그 단어 밑에 깔려있습니다. 두렵기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이 복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순종은 자발적입니다. 순종이라는 말 밑에는 ‘사랑’이라는 뜻이 깔려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과 행동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허탄한 것을 버리려고 애씁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하려고 합니다.

 

후렴 가사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날마다 날마다…” 저는 여기서 믿음으로 사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우리는 큰 믿음으로 엄청난 일을 해내려고 합니다. 때로는 그렇게 쓰임을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 좋아하시는 방법은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이십니다. 우리의 업적이 하나님 앞에서는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가 이룬 성과 보다는 우리가 그 일을 하는 과정에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 시간과 기억을 귀하게 여기실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이루었다고 생각 할 때 하나님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 보다는 과정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두번째 키워드는 “날마다 날마다” 입니다. 다음 주 부터 있을 여름 성령집회 강사로 오시는 최병락 목사님의 예화가 제 마음에 오래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 밀려오는 파도가 천 년 전에도 밀려왔었고 천 년 후에도 동일하게 밀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와 같아서” 우리에게 밀려오고 또 밀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회적이지 않습니다.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와도 같습니다. 왜 그래야만 할까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변이 생긴 이후 한번도 멈춘 적이 없는 파도 같이 지금도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도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날마다 날마다 나아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이루어가야합니다.

 

한 걸음 한걸음,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시는 카리스 찬양대원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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