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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나 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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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홍주현  2012-10-06 00:24:02  Zoom-in Zoom-out

 

 

사람은 혼란스럽고 모든 일이 뒤죽박죽일 때, 마음속의 온갖 소음과

동요를 잠재우고 모든 다툼으로부터 벗어나 '머리 속 좀 정리하고 차분해질'

필요를 절감한다.  그럴 때 스스로를 잘 추스리면 우리는 그를 '규모 있는'

사람이라 부른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고 빠진 것도 없고 균형이

맞으면, 하나의 완전한 구조물로서 짜임새를 갖춘 것이다.

 

 

언젠가 심방을 간 적이 있었는데, 나를 기다리던 자매는 마침 창가에

앉아, 둥그런 수틀에 팽팽히 당겨진 천 위에 수를 놓고 있었다.

그 자매는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목사님을 기다리는 동안 제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깨달았어요.  저한테는 이렇게 저를 잡아 줄 틀이 없었어요.

저의 감정, 생각, 일, 모든 게 느슨하고 규모가 없었어요. 

제 생활엔 아무런 제한도 없었어요.  저의 현주소를 모르겠어요. 

제 삶에도 이런 수틀이 필요해요."

 

 

우리를 잡아 줄 그러한 틀, 견고한 구조물 같은 느낌, 어떻게 하면

그런한 느낌을 가지고 우리의 현 위치를 분별하고 아무런 염려 없이

편안히 우리 할 일을 해 낼 수 있을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배가 있다.

우리는 주일마다 탄탄하게 잘 지어진 곳, '각 지파가 올라가는' 그곳에

들어간다.  거기서 인생에 대한 역동적인 정의를 얻는다.  즉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창조하셨으며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그 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서 있는 곳도 비로소 알게 된다.

[from 유진 피터슨의 '한 길 가는 순례자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홍주현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4:20)
기여도 11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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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주현 집사님, 환영합니다. 정회원 되셨어요^^~
앞으로 섬김카페 게시판을 확실하게 책임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일은 노창수 목사님과 함께 시작하는 3기사역의 첫 주일, 우리를 어떻게 창조하셨으며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그 길을 만나게 되는 주일예배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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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16:18:24


홍주현 감사드려요 순모님!
3기사역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기여도 11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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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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