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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잘못된 과거도 저렇게 다시 한번 시작 할 수는 없을까요?
썼다가 지워버리고 다시 쓸 수 있는 마치 어떤 노래의 가사처럼... 넘 심각했나?? N.G. 다시 갑시다. 에 또.. 궁시렁 궁시렁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
[비회원] ![]() ![]() 2005-12-31 00: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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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당신이 나의 목사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장안에 떠들썩한 이런 유행가가 생각나는데요. ㅋㅋㅋ |
[비회원] ![]() ![]() 2005-12-31 15: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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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이런모습....너무 친근감 느껴지고 좋아요..^^
설교하실때 가끔 실수하시는 모습도 ..빈틈<?>이 보여서.. 참 매력적이시랍니다..^^: |
[비회원] ![]() ![]() 2006-01-04 20: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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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계기...주목?..주제..1.5세들에게 있는 흔한 일들이지요? 아마.ㅎㅎㅎㅎ
우리 목사님의 귀여운 모습 애교있는 모습 감상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더 마니 마니 존경합니다. |
기여도 1![]() ![]() ![]() ![]() 2006-01-09 20: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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