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회소개 교육/훈련 부서 및 전문사역 나눔터 사랑TV
  
DreamCafe Home Sign-In My Cafe
 Keep me signed in
Don't have a Sa-Rang ID?I can't access my account

=EVERYONES=
  등업요청
  자유게시판
  봉사 schedule
=====US=====
  Team Board
  된장군
  채리네
  양C네마
=PHOTO BOX=
  OnAirBox
  FunBox
  GuitarBox
  ExpoBox

드림카페 통계
 - Total 355,757
 - Today 2
 - Content 680
 - Comment 986

 
=====US=====
Classic WebZine Gallery

네 알지 못합니다

 
이채현  2010-07-12 10:53:50  Zoom-in Zoom-out




사랑 그대로의 사랑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서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이채현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한 소개글을 정보수정(Info)을 클릭한 후, 자기소개글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기여도 1 93.2%
댓글로 소중한 의견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설신일 ㅋ... 이상 잘못된 만남의 주인공이 쓴 노래입니다...ㅋㅋ
근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줄만 알지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모르잖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게 중요한거지
기여도 2 2.4% 
 Delete the comment  Modify the comment
2010-07-12
21:03:13


노윤희 United States 난 하나님만 사랑할래요. 흥 기여도 3 66.4% 
 Delete the comment  Modify the comment
2010-07-13
10:59:13


이채현 ㅎㅎㅎ 진짜루? 하나님만 사랑할 작정? 과연? 기여도 1 93.2% 
 Delete the comment  Modify the comment
2010-07-13
11:13:43



† 본 게시판에 게재된 글과 사진들 중 삭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webmaster@sarang.com으로 본명, 전화번호, 이유를 빠짐없이 이메일로 보내시면 절차에 의거하여 조치합니다.
† 사진 원본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경우, 사진 위로 마우스를 옮긴 후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클릭하고 새창열기(Open Link in New Window)를 선택한 후 새로 뜬 원본 사진을 그림저장(Save Picture As)을 선택하여 저장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7  채리네old_head  ... [1] 이채현 2010/10/26 748 53

396  Team Boardold_head  [기도합니다]  관리인 2010/09/29 521 46

395  Team Boardold_head  생일축하해요!! image  관리인 2010/09/29 602 49

394  된장군old_head  New Generation of HD Handhelds [2] Daniel Chang 2010/09/09 1456 213

393  Team Boardold_head  [기도합니다]  관리인 2010/08/25 454 38

392  채리네old_head  격언 [1] 이채현 2010/07/28 692 89

391  채리네old_head  .....  이채현 2010/07/28 630 38

390  채리네old_head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  이채현 2010/07/28 725 80

389  채리네old_head  영원 永遠 image [1] 이채현 2010/07/22 680 66

388  채리네old_head  꼬마우산 image [1] 이채현 2010/07/22 754 59

387  채리네old_head  기생충 [3] 이채현 2010/07/12 2171 156

arrow  채리네old_head  네 알지 못합니다 [3] 이채현 2010/07/12 2588 237

385  채리네old_head  적막 [3] 이채현 2010/07/09 604 48

384  채리네old_head  하루에 한 알씩 드세요 [3] 이채현 2010/07/09 753 68

383  채리네old_head  시인 '이 상' 에게 향한 고백  이채현 2010/07/09 724 55

382  채리네old_head  Missing  [2] 이채현 2010/07/09 738 29

381  채리네old_head  Outsider [4] 이채현 2010/07/09 685 34

380  Team Boardold_head  신일아!!! [2] 노윤희 2010/07/08 445 35

379  Team Boardold_head  [기도합니다] [1] 관리인 2010/07/08 490 37

378  채리네old_head  Dear Son -사랑하는 아들아 [1] 이채현 2010/06/30 726 50

377  채리네old_head  안녕하세요 [3] 이채현 2010/06/28 819 106

376  채리네old_head  천재 [3] 이채현 2010/06/24 776 80

375  채리네old_head  Music Star image [3] 이채현 2010/06/24 668 22

374  채리네old_head  전신갑주 [2] 이채현 2010/06/24 886 118

373  채리네old_head  Moai [2] 이채현 2010/06/23 912 63


1   2    3    4    5    6    7    8  ··· 16
실시간접속:4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