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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마음-II (욥기 3-5장 묵상)

 
이경열  2021-10-13 09:40:25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욥기의 3장 부터 31장 까지는 욥의 고난을 위문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세 친구, 에리바스, 밧달, 소발 과의 만남과 위로의 대화가 이어지는데 펼쳐진 이야기는 고난의 원인과 해결의 방안을 각자의 소신대로 주고 받는 지루한 논쟁이 시작 됩니다.

 

욥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가름해 볼 수 있는 그의 솔직한 고백은 3장의 시작에서 친구들에게 자신이 태어난 생일까지도 거부 하면서 그의 입술에는 ‘~라면’ May’ 과 ‘어찌하여’ ‘Why’로 시작하는 온갖 부정적 케이스들로 거의 3장 전체에 가득합니다.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After this, Job opened his mouth and cursed the day of his birth. (욥3:1)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May the day of my birth perish,  (3절)

 

May darkness and deep shadow claim it once more, (5절)

May that night be barren, (7절)

May those who curse days curse that day, (8절)

May its morning stars become dark, (9절)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Why did I not perish at birth, why (11절)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Why were there knees to receive me and breasts that I might be nursed? (12절)

 

Why was I not hidden in the ground like a stillborn child, (16절)

"Why is light given to those in misery, and life to the bitter of soul, (20절)

 

하나님께 둘러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Why is life given to a man whose way is hidden, whom God has hedged in? (욥3:21)

 

Why Me? 욥은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항변 하며 하나님께서는 왜 욥 자신에게 “이중적” 행함을 보이시는지, 왜 많은 복을 주셨다가 지금은 이런 견디기 힘든 고난을 주시냐고 부르짖습니다.

 

이런 욥의 탄원적 호소에 친구 엘리바스의 답변은 매우 현실적이며 이성적 접근을 합니다.

그의 충고는 자신의 생일조차도 저주하는 욥의 말에 비판의 충고를 하고 이전에 욥이 고통받던 이웃들에게 지혜롭게 훈계하던 일을 상기 시키며 남들을 위해선 하나님의 주시는 고통에 대하여 참고 견디라는 위로와 지혜를 전하더니 지금 자신의 어려움에 대하여 왜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과 온전함으로 견디지 못 하는 것에 질책하고 죄의 근본 원인이 있음을 지적하며 욥을 나무랍니다.

 

네 경외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Should not your piety be your confidence and your blameless ways your hope?

"Consider now: Who, being innocent, has ever perished? Where were the upright ever destroyed? (욥4:6-7)

 

엘리바스의 토킹 포인트는 인과응보 (因果應報)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였으면 복을 주실 것이며 죄를 행 하였기에 그에 따른 벌이 지금의 고난의 결과 라는 따끔한 충고 입니다.

 

거기에 계속되는 엘리바스의 확신에 찬 설교처럼 들리는 말씀은 그의 실제적 영적 계시의 경험을 들어가며 욥을 훈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Can a mortal be more righteous than God? Can a man be more pure than his Maker? (욥4:17)

 

이 구절만을 보면 엘리바스는 인간이 하나님보다 의로울 수가 없으니 너가 아무리 하나님께 발버둥을 치며 Why me? 를 외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분명 너가 이전에 저지른 죄에 대하여 벌을 내리고 있다는 확신에 찬 결론을 유도합니다.

 

5장에서는 한술 더 떠서 욥의 마음을 찢어 놓는 말을 합니다.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Call if you will, but who will answer you? To which of the holy ones will you turn? (욥5:1)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But if it were I, I would appeal to God; I would lay my cause before him. (욥 5:8)

 

욥, 이 보게 친구여 당신이 아무리 고통을 부르짖을 지라도 어느 누가 당신에게 응답 할 수 있겠는가? 어떤 거룩한 사람 어떤 한사람이라도 당신에게 응답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당신이라면 난 하나님을 찾아 회개하며 내 고통을 하나님께 의뢰 하겠네.

 

이상의 욥기 3-5장을 읽으며 욥 이나 그의 친구 엘리바스의 대화를 최대한 쉽게 이해해 보려고 나름대로 해석하며 적어보았으나 아직도 두 사람의 대화에서 누가 올바른 소리를 하고 있는지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문 속에서 내가 욥이라면 또 한번은 내가 엘리바스가 되어 고통받는 친구 욥을 방문하여 위안을 하는 경우로 대역을 하여 보기로 하여 묵상을 시작 하였습니다.

 

우선 내가 욥이라면 분명 저에게 왜 이런 혹독한 고난을 주시는지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Why me? What is wrong with me God? 의 입장 이었을 것 이며

 

내가 엘리바스라면 친구의 고통을 멀리서 외면할 수 없어 먼 길 찾아온 행동 만으로도 충분히 친구를 위로 했으며 더 이상 위안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욥과 엘리바스 둘다 자신의 입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인간적 관계와 지혜의 한계 일까? 도무지 하나님의 깊으신 의중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저 추측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욥기를 성경 전체적으로는 구약의 지혜서로(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분류하고 있는데 욥기의 지혜와 의 시편, 잠언, 전도서의 지혜의 다른점은 욥을 통해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지혜 와 저자 다윗 과 솔로몬의 지혜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당대의 의인이라 불리우던 욥도 그리고 엘리바스 와 그외 친구들도 그저 연약한 인간으로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현실에 인위적인 지혜로 서로의 입장을 내세울 뿐 진정 하나님의 의중인 신위에 합당한 지혜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성경적 결론을 미리 들추어 본다면 욥은 동방의 의인에서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거듭난 자, 그 의미를 향후 2천년 후쯤 예수님께서 고통받고 우리들의 구원을 이루시는 종말론적 구원론을 예시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또 하나의 근거로 구약의 선지자 에스겔이 욥을 노아 와 다니엘 처럼 진정한 의인으로 칭송하고 있음을 에스겔서 14장의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씀 묵상을 마치며 다시 한번 욥기를 통하여 내게 주시는 고난의 의미를 나는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고난을 통해서 저의 지금의 모습과 마음을 나타내 주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받은 고난이 남들이 받는 고난보다 적지 않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그러면서 만일 욥과 같은 정도의 총체적 고난을 받는다면 도무지 받아내고 견뎌낼 수 없다는 No, No, Not me 로 상상조차 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적용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것은 저는 극히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언행을 하고 있다는 제 자신의 경험적 확신에 저 자신을 합리화 하고 있음이 결국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와 같은 세속적 기준으로 상대의 믿음을 측정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저에게 있었던 미국 이주 생활 20년의 시련을 하나님께서는 제 믿음의 분량으로 견딜 만한 큼만 주셨기에 감사하며 지금은 그런 시련의 인내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조금 더 알아가며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기에 합당한 평신도 사역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정금을 구하기 위해 불로 녹아 버려지고 끼어 있던 불순물을 완전 제거하는 Metalsmith를 쓰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아 갈수는 없지만 욥의 입술의 고백 대로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찬양: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https://www.youtube.com/embed/Xt9gRH5w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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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이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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