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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4:35-41 (2/18/2019) 현실과 비현실

 
Ruth Kim  2019-02-18 21:22:36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막 4:35-41 (2/18/2019)

1. 그날”은 언제인가?

2. 저편”은 어디를 말하는가?

3. 배에 계신 그대로”란?

4. 다른 배들”은 어떤 배들인가?

5. 큰 광풍”이 일어난 곳은 어디인가?

6. 배안의 상황이 어느정도인가?

7. 고물”이 무엇인가?

8. 베개를 베고 주무신다”에서 무엇을 느끼나?

9. 큰 광풍 가운데서도 왜 예수는 주무시고 계신가?

10. 제자들이 예수를 깨울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11. 왜 “선생님”이라 부를까?

12.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에 담긴 제자들의 감정은?

13. 예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며”는 무엇을 말하나?

14. 잠잠하라 고요하라”명령하실 때 제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15. 바람이 그치고 잔잔하여 졌다”는 무슨 뜻인가?

16. 이에”란?

17. 왜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고 하실까?

18. 어찌 믿음이 없느냐”는 무엇을 내포하는가?

19. 왜 제자들이 “심히 두려워”했을까?

20. 왜 “그가 누구이기에”라고 제자들이 말하는가?

21. 이들이 놀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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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무리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설교하신 날이다. 그날 해가 지는 때쯤해서 배에 앉아서 가르치시던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무대를 옮기자 하신다. 제자들은 급히 예수께 합류해 노를 젖는다. 예수 일행이 뜨자 다른 배들도 쏜살같이 따라 붙는다. 인기 “짱”이셔서 그랬을까? 그때 시커면 구름이 하늘을 덮치더니 배를 삼키려는 듯 파도가 배안으로 뛰어 들어온다. 배안은 갑자기 난장판이다. 겁에 질린 제자들은 예수를 찾는다. 그런데 아뿔사! 예수께서는 방석(?)같은 것을 베개삼아 베고 태평하게 주무시고 계신 것이 아닌가? 얼마나 고단하셨으면 난리가 일어났는데도 모르시고 계시다는 말인가? 제자들은 호들갑을 떨며 자기들이 죽게 되었는데 왜 돌봐주시지 않으시느냐고 아우성이다. 예수께서 여유있게 바다를 야단치신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바람은 예수의 명령에 움칫하여 줄행랑을 치고 바다는 머쓱해서 예수께 납작 엎드린다. 이를 본 제자들은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예수께서 이들을 보시고 한마디 하신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 하느냐? 어찌 믿음이 없느냐?” 제자들은 바람과 바다가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래져 예수를 두려워한다. 광풍을 무서워하던 그 두려움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경외하는 두려움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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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제자들이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했을까 궁금하다. 큰 광풍이 몰아쳐 죽을 것 같은 위급상태에서 상황을 바꾸실수 있는 분이 예수시라는 잠재의식이 제자들에게 있었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예수께서는 왜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신 것일까? 제자들의 얕은 믿음에 대해 꾸짖으신 것은 아닐까? 나는 바람과 바다도 꾸짖으시는 예수. 그분의 한마디에 움칠하며 잠잠해지는 바람과 바다를 상상하며 내가 믿는 예수. 내가 의지하는 예수가 바로 그런 분이라는 사실에 어깨가 으쓱해진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함께 계셨던 그분이 나의 예수다. 나는 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제자들처럼 인생의 광풍을 맞을 때 예수만을 의지하고 태연할 수 있는가?

 

서울에 사는 사랑하는 동생이 며칠전 갑자기 천국으로 갔다. 너무도 뜻밖의 일이다. 건강하고 운동도 잘하던 동생. 나는 그 소식을 듣고 하나님 아버지만 부르며 어찌할줄 몰랐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 같고 실신할 것 같은 아픔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절절매고 있다가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계 21:21)가 생각났다. 그렇다. 동생은 그 길을 걸으며 환성을 지를 것 같았고 예수님과 함께 있어 얼굴은 행복한 미소로 가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이 나를 위로했다. 성령님이 나의 시각을 바꾸어 주신 것이다. 동생의 영혼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갔고 육신을 장례 치르는 것이었다. 나는 동생을 구원하여 본향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는 집으로 돌아간 동생이 나를 내려다보며 너무 슬퍼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만 꼭 붙잡고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현실과 비현실을 생각한다. 이 땅에 사는 것이 비현실이고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라고 내게 질문한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깊이를 더 하고 계신 것인가?  순간 순간 동생과의 대화, 미소, 행동하는 모습등이 떠 올라 내 마음이 심히 저리다. 그러나 나는 성경으로 내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 현실이라는 사실에 나의 마음을 싣는다. 그리고 나를 부르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지키며 믿음을 굳게 하며 믿음으로 척박한 이땅을 걸으라고 하시는 성령님을 듣는다.

 

 

성령님,

예쁜 동생에게 믿음 주셔서 아버지 집에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돌아갈 아버지 집이 있음을 기억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은 비현실이고 천국이 현실임을 알고 믿음의 깊이를 더하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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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Ru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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