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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7-24 (01/14/2019) 옛사람과 새사람의 싸움

 
Ruth Kim  2019-01-14 20:18:34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엡 4:17-24 (01/14/2019)

1) “이것을”이란?

2) 왜 “주안에서 증언한다”하나?

3) 무엇을 증언하는가?

4) 왜 증언이란 단어를 쓴 것인가?

5) 왜 “이제부터”라고 하는가?

6) 이방인은 어떻게 행하는가?

7) 왜 이방인들은 허망하게 행하는가?

8) “총명”은 무엇을 뜻하나?

9) 왜 총명이 어두워졌다고 하나?

10) 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나?

11) “무지함”과 “굳어짐”이란?

12) 무엇에 “감각이 없는가?

13) 왜 감각없는자가 되었는가?

14) 그 결과 어떤 일을 하는가?

15) “방탕”이란 무엇인가?

16) 왜 방탕을 방임하며 사는가?

17) “더러운 것”은 무엇인가?

18) 왜 욕심으로 더러운 것을 행하는가?

19)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도다”는 무슨 뜻인가?

20) 예수안에 있는 진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21) “그에게서”란 무엇을 뜻하는가?

22) 언제 “듣고” “가르침”을 받았다는가?

23) 옛사람을 무엇으로 규정하는가?

24) “썩어져 가는 구습”은 무엇인가?

25) 왜 그것을 여전히 입고 있는가?

26) 왜 유혹의 욕심을 따르고 있는가?

27) “심령이 새롭게 된다”는 것은?

28) 새사람은 무엇으로 지으심을 받았나?

29) 왜 “하나님”을 따라야 그 옷을 입을수 있다 하나?

30) “의와 진리의 거룩함”이란 무엇이라 풀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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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로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심도있게 설파한 후에 에베소인들에게 도전한다. 이제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라고 강하게 권면하며 믿음이 없는 자는 자들이 어떠한지를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첫째 영적 어두움에 있어 깨달음도 없고 무지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이다. 둘째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계속 그런 악을 행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러나"로 방향을 획 틀어 예수안에 있는 너희는 다르다고 말한다. 왜 다른가? 예수안에 있는 진리를 듣고 받았기에 옛 모습을 벗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옛 모습을 벗지 않으면 진리를 모르는 자들과 다를바가 없기에 그 열쇠가 마음을 새롭게 함에 있다는 것을 바울은 강조하고 있다.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새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거룩하심을 본 받아 살아가는 것이라고 바울은그들의 무의식의 문을 쾅쾅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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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울의 편지에서 옛사람과 새사람의 차이를 확연히 깨닫는다. 그렇다면 나는 온전히 새사람을 입고 있는가? 그 답은 Yes 그리고 No다. 예수의 의의 옷을 하나님이 입혀 주셨으니 Yes이고 아직도 끈질기게 남아 있는 나의 죄성 즉 불순종 때문에 No라 해야 하지 않을까? 왜 나는 새사람을 100% 입었다고 대답하지 못하는가? 내게 질문이 있다. 왜 나는 새사람과 옛사람을 번갈아 입는 건가? 나의 인생 여정은 신학적으로 보면 성화의 과정에 있다고 한다. 내가 아직 죽지 않아 영화롭게 말하자면 완전 새사람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성화란 무엇인가? 새사람으로 갈아입는 과정이라 해야할까? 옛사람이 아니라 새사람을 입으라 권면하는 바울은 어땟을까? 그가 이 세상에 있을 때 100% 새사람을 입었다고 할수 있을까?

 

나는 바울의 고민을 묵상해 본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롬 7:22-23) 거장 바울속에서도 옛사람과 새사람이 싸운다. 왜 바울은 새사람을 입으라는 권면을 하고 싶었을까? 나는 바울이 옛사람과 새사람 사이에서 자신이 치른 혹독한 전쟁의 고통을 맛보았기에 그리고 그것이 전혀 만만치 않은 싸움이라는 것을 체득했기에  새사람을 입도록 애절한 마음으로 권면하는 것이 아닌가?  그 영적 전쟁을 이겨내야 하는 내게 바울은 연민의 정이 담뿍 담긴 언어로 나를 북돋우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또한 아담과 하와에게서도 답을 얻는다. 완벽한 환경 에덴에서 하나님과의 교제속에 있으면서도 옛사람으로 타락했으니 가히 영적 전쟁의 심각성에 나의 눈을 뜨게 한다.  세상은 갈수록 어두워져 가고 그래서 나는 더욱이 하나님 모습으로 창조된 나의 새사람을 찾아야 한다. 내가 새사람 가꾸는 일에 나의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말씀과의 친밀이 곧 예수와의 intimacy가아닌가? 그분이 하신 말씀속에서 나는 그분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고 그분의 사랑을 가슴에 담게 되어야 하고 그분의 심장의 박동 소리를 듣고 그분의 눈물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창세부터 지니신 그분의 뜻을 기리는 것이 내가 새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성령님,

말씀을 지식으로 받지 않고 말씀을 살아내는 자 되게 하소서!

의와 거룩 입은 새사람인 내게 흙탕물이 튀지 않도록 순종이 습관 되게 하소서!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 지니라“ (욥 40:10)

나의 정체성을 우주에 선포하시는 하늘 아버지 마음...

아버지 마음을 내 가슴에 가득 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Yes라 대답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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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Rut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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