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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노트 - 학개 2:10-19 - 최영현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2-14 08:34:2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02/14/2018

본문: 학개 2:10-19

주제: 부정함에서 정결함으로

설교자: 최영현 목사님

찬송가: 성자의 귀한 몸 (216장)

 

 

포로에서자유의 몸으로 그들의 땅으로 돌아온 자들이 있다. 그들이 그 땅에 돌아오자 마자 성전을 재건하려고 몸부림을 쳤는데 약 16년동안 지지부지 한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다리오 왕 제2년, 기원전 520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학개서의 처음부터 2장 마지막까지 다리오왕 2년이라는 시간에 맞춰져 있다.

 

(학개 2: 10)

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오늘 본문은 저희가 계속 보고 있는 것처럼 성전 재건공사가 시작된지  약 3개월정도 지난 때이다 기원전 520년 12월 18일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학개에게 말씀하신다. 그런데 오늘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는데 말씀하시는 것이 어느때와 다르다. 질문을 던지고 있다. 두 가지 질문을 학개에게로 하여금 제사장들에게 물으라고 하신다. 첫번째 질문은 12절 전반부 이다.  두번째 질문은 13절 전반부이다.

 

(학개 2:12-13)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라 하는지라

 

학개가 이르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부정하리라 하더라

 

 

1) 질문: 거룩한 성물은 다른 것과 닿으면 다른 것들도 성물이 되어지느냐?

제사장들의 대답: 아닙니다.

 

2)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부정하겠느냐?

제사장들의 대답: 부정하리라

 

반대질문이다. 부정한 사람이 혹 그 물건중에 하나와 닿으면 그 닿은 물건은 어떻게 되어지겠느냐?라고 하니 제사장들이 부정하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거룩한 것을 닿음 받은 것들은 자연스럽게 거룩하게 되어지지 않는다.  부정한 사람에 의해 닿은 동일한 물건은 부정하여 진다라고 이야기한다. 무슨 말인가? 거룩한 것은 자연스럽게 전염되지 않는데 부정한 것은 전염력이 너무나 당연하고 강하다.라는 것이다.

 

지금 16년 그들의 땅으로 돌아온 16년이 지나고 성전을 건축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오늘 본문에 이전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학개에게 성전건축이 한 달여쯤 지난 후에  말씀하셨다. 어제 본문이다. 그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낙심하고 있었다. 성전건축이 한 달여 지난 후였는데 낙심하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담대하라! 이전보다 더 큰 영광이 너희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것이 오늘 본문의 시작이었다.

 

성전건축 3달째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정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학개 2::14 )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여기서 말하는 이 백성과 이 나라는 누구인가? 지금 거룩한 성전을 재건하고 있는ㅜ유다 백성들을 가르키고 있다. 왜 이렇게 거룩한 성전을 짓고 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부정하다고 말씀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두가지 질문을 던지셨다. 아무리 거룩한 것이라도 부정한 것에 닿으면 부정해 진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건축을 하고 있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드리는 제물들 조차도 정결한 의식없이 드려지는 모든 그들의 예물과 예식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것인가? 부정한 것이다.

 

 

나아가서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고 있는 것은 거룩한 성전을 재건하는 있다. 그런데 거룩한 성전을 재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들을 거룩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날카로운 지넉이고 책망이다.눈에 보이는 성전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정한 성전을 사모하는 사람들이고 재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눈에 보이는 화려한 건물 뿐만 아니라 내 안에 거룩함이 하나님과의 기밀한 교제가운데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즉,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일보다 나의 삶과 나의 모든 아젠다가 중요하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한 삶이라는것이다. 그리고 그 부정한 삶을 하나님께서 본문에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학개 2: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열심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일했다. 그런데 수확이 그들의 노력만큼 거두지 못했다. 심지어는 반타작이라고 한다. 때로는 그것도 되지 않는 수확을 거두게 되었다. 때로는 기근이 찾아오고 우박찾아 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들의 삶가운데 얻어지는 것들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 했는데  하나님께서 왜 열매를 걷게하지 못하게 하셨을까? 왜 였는가?  그들이 그쪽일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들의 삶속에 행함이 없고 돌이킴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 즉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백성들에게 주시는 “부정한 삶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선포가 있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일이 우리의 삶가운데 뒤로 쳐지는 삶, 오늘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객관적인 현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무슨 말씀이냐?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임으라!’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임으라!’

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성전을 건축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봐라”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 삶에 내가 주인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다.그래서 예전에 그랬다 내 삶의 주인은 나였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내 삶의 주인이 무뜩무뜩 나 자신이었던 적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내 생가과 내 의지와 내 계획으로 내 발걸음이 걸어가고 있을때도 너무나 많다. 때로는 지금 내 앞에 무너져있는 나의 성전이 보이는 데도 내 삶에 급한 것들부터 하고자 했던 그 곳에 집중했던 우리의 모습들이 있다. 그리고 나의 성전이 무너진 그 모습이 나의 삶에 그렇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신다. 심지어 예수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들, 저와 여러분들,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절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수 없다는 것이다. 그 속에서 전적인 하나님을 신뢰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나아가서 전적으로 나를 드리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거룩한 일에 동참한다고 할지라도 자연스럽게 우리를 거룩하게 살 수 없다는 준엄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선포되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의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삶가운데 하나님께 순종하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부정한 삶이 아닌 정결한 삶의 모습으로 매일매일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 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지적하시고 아주 날카로운 훈계도 하시지만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18절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학개 2: 18)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성전에 주춧돌이 놓여진 날이다. 바로 이 날이 너희들이 삶가운데 예전과 미래로 나뉠것이다. 부정한 삶과 정결한 삶으로 나뉠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너희가 진정으로 나에게 돌이킨다면 이 날은 부정한 날이 아니라 정결한 날의 시작이 될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계신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 마지막 19절 후반부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라고 말씀하신다.

 

(학개 2: 19)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땅으로 돌아왔다 성전재건 자체가 그들에게 자동적으로 거룩한 삶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반대로 부정한 삶은 너무나 전염성이 강하다고 이야기한다.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진리는 무엇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우리의 삶이 저절로 거룩해 지는 것이 아니더라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세상과 부딪칠때 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봤을때 거룩하지 못한것, 부정한 것이 나에게 닿아지는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로는 나의 연약한 의지때문에 내 삶이 주님앞에 부정하게 되더라는것이다.

 

삶을 걸어가면서 예수믿기 전에는 부정한 삶이었는지 몰라도 예수믿고 나서는 정결한 삶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가부터 우리의 연륜과 신앙의 경험과 삶의 지식이 우리의 삶을 인도할때가 너무나 많다. 하나님보다 내 삶과 내 뜻을 의지할때가 많다는 것이다.

 

자녀를양육할때는 어떤가?

“주의 말씀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혹 세상의 성공의 길이 무엇인지 따라 다니며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는 않은가?

 

배우자를 바라볼때는 어떤까?

“서로 사랑하고 순종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굴림하고 무관심하고 그것이 배우자 간의 모습은 아닌가?

 

공동체에서는 어떤가?

“각기 다른 지만 한 몸인 지체에게 서로 돌아보라!” 고 말씀하셨는데 시기하고 미워하고 때로는 나와 뜻이 맞지 않는다면 등을 돌리는 일에 솔선 수범하고 있지는 않는가?

 

영혼을 바라보는 일은 어떤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하셨는데 한 영혼을 구원하는 관점으로 영혼을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유익을 주는 자들에게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자들이라는 관점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은 정결한 삶으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하나님은 어느덧  세상가운데 부정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아무리 구원 받은 삶이라도 자동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수 없다.” 세상의 유혹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전염성이 강해서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고 만다는 것이다. 내 삶에 부정함이 정결함으로 변화되어질때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라는 말씀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에 진리의 말씀으로 될 줄 믿는다.

 

오늘 무슨 날인가? 발란타이데이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달력을 보니까 Ash Wednesday재의 수요일 이라고 쓰여졌다. 세상사람들은 발렌타인데이이지만 또 우리도 조그만 정성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이 날을 기억했으면 좋겠다.사순절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누구 때문에? 저와 여러분때문에 그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의 삶을 바라보며 이 40일의 기간을 우리를 돌아보며 부정함이 아닌 정결한 삶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첫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가르쳐 신약에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부정함에서 정결함으로  이것은 우리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지금도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 이루어 갈 수 없다.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이었다. 예수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는 정결하게 된 자들이다.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을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거룩하게 인도할 수 없다라는 것.  오늘도 우리는 부단히 하나님의 말씀앞에 우리 자아를 내려 놓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앞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고 우리가 바라보는 영혼들 앞에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를 보이며 선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주 앞에, 말씀앞에, 희생과 헌신의 자리로 돌아오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감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답고 귀한 주의 제자의 삶을살아가시는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

 

주님께로 돌이키고 주님의 은혜로 형통의 복을 누리는 주님의 자녀로 살길 원합니다.

오늘 부터 내가 너희에게복을 주리라는 말씀하신 주님의 이 형통의 복이 나의 복이 되길 원하고 그리하기 위해서 부정한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가운데 정결하게 되는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정결케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을 온전케 하여 주시옵고 거룩한 은혜의 생수로 오늘도 정결케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안에 붙들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선교사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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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 레위기 14:10-20 - 써니박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9/19 132 1

309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 레위기14:1-9 - 이현상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9/18 152 7

308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레위기 13:53-59-권신구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9/17 151 5

307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 레위기 13:38-46 - 홍승의 목사님 [1] FAITH HOPE LOVE 2018/09/14 174 4

306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 레위기 13:29-37 - 이상철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9/13 165 12

305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 레위기 13:18-28 - 정승대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9/12 16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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