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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노트 - 학개 1:12-15 - 정승대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2-12 07:58:35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02/12/2018

본문: 학개 1:12-15

제목: 다시 성전 건축을 위하여

설교자: 정승대 목사님

찬송가: 너 근심걱정 말아라  (382장)

 

 

포로귀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70동안의 포로 생활을 끝내고 크게 세번에 걸쳐 이루어 졌다.

1차 포로귀환: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한 귀환

2차 포로귀환: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귀환

3차 포로귀환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한 귀환

 

고레스왕은 유다백성을 이스라엘로 돌려보내면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웠는데 바로, 총독 스룹바벨이었다. 그리고 역대하 36:23절과 에스라 1:1-4까의 말씀을 보면 고레스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0년 포로생활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가는 목적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였다고 말한다. 특별히 에스라 1:2절을 보면 

 

(역대하 36: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에스라 1:1-4)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그래서 스룹바벨과 돌아온1차 포로귀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백성들은 성전을 재건축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방해했기 때문이다. 스룹바벨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도록 모략과 중상으로 성전건축을 방해했다. 결국에는 바사왕 아닥사스다 의 조서를 받아서 권력으로 성전건축이 중단되도록 명령을 내렸다. 그래서 오늘 본문 학개서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와서 성전건축을 하다가 많은 방해로 인해서 성전건축을 그만둔지 약16년 지난것이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그때 학개라는 선지자가 나타나서 4개월 동안 너희가 이렇게 된것이 하나님의 일에 힘쓰지 않고 세상일만 힘쓰다가 당한 일이니까 이제라도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한다고 했고  그리고 4개의 설교를 한 것이 학개서의 전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학개가 한 첫번째 설교에 은혜를 받고 다시 성전을 짓기 시작했는데 오늘 우리가 읽은 1장의 내용이다. 그런데 성전건축을 위해서는 지금 두 가지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1. 성전건축에 외부의 적, 정치적인 문제가 있었다.

 

학개선지자가 성전을 다시 건축하라고 다시 말씀을 선포했지만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대로 성전 건축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16년째 성전건축이 멈춘것은 주위의 반대세력이 페르시아 왕에게 조서를 보내서 에스라4장에 보면 왕이 칙령을 내려서 더 이상 성전건축을 할 수 없게 정치적으로 성전건축 금지령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여러분! 다시 성전을 재건할려면 왕의 칙령이 반드시 다시 내려와야 한다. 왜냐하면 왕의 칙령으로 인해 성전건축을 멈췄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해결될려면 왕이 반드시 다시 칙령을 내려야 한다. 그래야만 성전건축을 할 수 있다.

 

특별히 당시 유다의 총독인 스룹바벨은 어떤 사람인가? 그는 이스라엘의 총독이자 바벨론에서 유다백성을 1차로 이끌고 온 당시 정치적인 지도자 였다. 그리고 그는 유다의 마지막 왕인 여호와김의 손자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다윗의 왕조로 마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에도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스룹바벨은 . 바벨론에서 태어나고 바벨론에서 공부하고 바벨론에서 정치를 배운 사람이다. 수룹바벨은 바벨론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더 정치적인 구조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이것은 왕이 칙령을 내려주어야 만 반드시 이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이 문제가 스룹바벨이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스룹바벨 쪽에서는 아무런 주도권이 없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학개와 함께 활동한 스가랴 선지자는 스가랴 4”7에 보면 이 문제를 큰 산으로 비유하고 있다. 큰 산이라는 것은 지금 스룹바벨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 곤란함이다. 심리적으로 어떤 부담감이 있다. 지도자로써 예루살렘의 성전을 지으면서 겪는 마음의 부담감, 당하는 어려움이 산이다

 

그런데 성경은 그냥 산이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큰 산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 큰산이 스룹바벨 앞에 있다. 큰 산들앞에 서 있는 스룹바벨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본다. 내가 지금 지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가? 나를 짓누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나를 힘들게 하는 어려움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어제 주일 말씀을 통해서 도전을 받고 그 말씀대로 은혜를 받았는데 그런데 오늘 나의 현실에서 그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하니까 앞을 가로막는 큰 산을 보면서 현실 앞에서 한 숨을 쉬는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한 숨을 쉬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 주도권이 나에게 없을때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큰 산이 아니다. 큰 산은 아무리 내가 몸부림을 쳐봐도 이것은 안되는 것이다. 주도권이 상대방에게 있다. 수룹바벨이 예루살렘에서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다.  주도권이 나에게 있지않고 해결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학개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학개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절망가운데 서 있는 스룹바벨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산을 주시는 것은 절망하라고 주시는 것은 아니다.  스가랴 4:7에 보면 현실에 큰 산이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스가랴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하나님이 내게 큰 산을 주셨을때에는 시편 기자가 하는 기도를 배워야한다.

 

(시편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도 너를 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여러분! 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마음의 의심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시기 바란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큰 산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문제가 평지로 변할 줄 믿는다.

 

2.. 성전건축하는데 내부의 적인 반대 여론이 있었다.

 

여러분! 솔로몬의 성전에 대한 기억을 다시 더듬어 보시기 바란다. 과거의 솔로몬 성전은 레바논의  아름다운 백향목과 잣나무들을 사용했다. 그리고 돌도 최고의 것으로 사용했다. 또한 그 성전은 외국의 전문 기술자들이 총동원 되어서 건축된 것이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것을 사용한 것이 예루살렘 성전이었다. 그런데 본문의 학개는 무엇으로 성전을 지으라고 하고 있는가?

 

(학개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산에 올라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를 가지고 지으라고 하고 있다. 게다가 돌도 언급하고 있지 않고 있다. 더 나아가 학개가 권고는 . 건축전문가가 아니라 평범한 백성에게 한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학개가 요구한 성전은 솔로몬의 성전처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아니였다. 그래서 2:3절에 보면 ‘눈에 보잘것 없다’고 하고 스가랴 4:10절에 보면 작은 일이라도 멸시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여러분 이스라엘 내부에서 사람들이 성전을 다시 지으면서 “너무 작다! 너무 보잘것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민수기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군이 이렇게 얘기한다. 10명의 정탐군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거인이고 우리는 마치 메뚜기 같이 작다고 얘기한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왜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한가?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우리 속에 있으면 우리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게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 왜 필요하냐? 하나님께서 내게 믿음을 주신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이 들어오면 내게 주신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는 것이다.

 

바로 왕이 칙령을 내려 모든 남자 아기를 다 죽이라고 명령을 했어도 모세의 부모가 모세를 보니 아기가 너무 귀한것이다.  그래서 그 아이를 숨겼다고 했다. 믿음의 힘이 무엇인가? 믿음을 통해서 갓난아기를 보니까 아기가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히브리서11장에서는 모세의 부모는 바로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히브리서 11: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의 힘은 무엇인가?  나를 제대로 평가해 준다는 것이다. 누구의 눈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평가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를 비하히지 않는다. 내가 나를 비하하는 것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비하하는 것이다. 믿음은 나의 가치를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자기를 비하하지 말고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힘이 믿음이다. 스룹바벨은 이런 상황속에서 어려가지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시켜주셨기 때문이다.

 

(학개 1: 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여기서 ‘감동시켰다’는 말은 ‘잠깨우다. 분발시키다. 움직이다’는 뜻이다. 이 말을 직역하면 영을 일깨워 주었다는 것이다. 믿음은 우리를 바로 일깨워 주는 것이다. 하나님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 지금 내 모습이 어떠한 모습인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평가해 주는 것이 믿음이다. 여러분 믿음이 있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는다. 어려움을 뚫고 나갈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멸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귀하게 뚫고 나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받고 도전을 받았는데 이것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의 장벽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모든 어려운 장벽을 뛰어 넘게 하실줄 믿는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큰 산과 같은 문제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평지가 될줄 믿는다.

 

기도

 

믿음있는 사람은 어떤 현실앞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근심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큰 산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의 문제가 평지로 변할줄 믿습니다.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훈련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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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오늘의 큐티 본문old_head  새벽설교노트 - 레위기 13:18-28 - 정승대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9/12 16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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