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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노트-느헤미야 5:14-19-이 근 목사님

 
FAITH HOPE LOVE  2018-01-12 08:24:30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01/12/2018

본문: 느헤미야5:14-19

제목: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설교자: 이근 목사님

찬송가: 하나님 사랑은 (299장)

 

 

우리나라는 수많은 침략을 받으며 살아온 나라이다. 나라가 침략을 외적으로 받으면 유명한 장수가 나오던지 백성이 똘똘 뭉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다. 외적인 침입이 있은 후에는 항상 내적인 친입, 안으로 부터 오는 공격이 따를 수 있다. 그리고 외부에서 오는 공격은 막고자 하는 의지도 있고 막을수가 있는데 내부적으로 오는 공격은 참 막기가 쉽지않다.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서 부터 오는 지 잘 몰라서 우리가 또 방어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보통 나라가 어려워 질때 보면 외부로 부터의 침입에 의해서 나라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친입, 내적인 흔들림, 내적인 균열에 의해서 나라가 흔들리는 것을 볼 수있다.

 

사람에게도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를 보면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는 외적인 일에 힘들어하고 그것을 주님앞에 기도의 제목을 내놓곤 하는데 사실 사람들이 무너질때 보면 내적인 문제 때문에, 내부에서 오는 문제들 때문에 우리가 실패하고 넘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대부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내면에서 온다는것을, 어디에서 오는지를 잘 모를때가 많다

 

 C.S. 루이스(LEWIS)가 쓴 스크루 테이프의 편지를 보면 마귀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시험하는가에 대한 장면들이 나온다. 거기에서 경험이 많은 마귀가 젊은 마귀에게 사람을 시험할때 어떻게 시험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뭐라고 가르치냐면 “네 임무는 가서 특별히 환자들, 약한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충분하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라!”는 글귀가 나온다. 자기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게 방해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은 넘어지고 자빠질수있다”는 의미의 책이다. 그것을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쓴 글인것 같다.

 

인간을 넘어뜨리는 방법은 자기자신을 못보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게 만들어 놓으면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시험거리가 자기 자신에서 부터 오는 데 사람들은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아니면 때로는 내 안에서부터 시험거리가 시작되는데 사람들은 애써서 외면할 때가 있다. “아니야! 나로부터 오는게 아니야!” 하고 애써서 외면하게 된다.

 

오늘 본문을 보면 느헤미야가 기도로 마치는데 ”나는 잘하고 있으니까 나만 기억해 주시고 나만 은혜를 부어 주소서!” 뉘앙스로 잘 못 볼 수 가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느헤미야가 화두를 딱 던지는 것이 있다. “나만 잘했으니까 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이런 기도가 아니라 뭐라고 던지냐면 “나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 느헤미야가 하고 싶은 말이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뭘까?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기가 보이는 사람이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어떤게 시작이 되냐면 ‘내가 보인다’ 눈을 들어서 주위를 살짝 봐라! 무엇이 보이는가? 뭐가 보이냐면 나를 제외하고 다 보인다. 나만 빼고 다 보인다. 우리 육신의 눈을 뜨고 둘러보면 나만빼고 다 보인다. 나만 안 보인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무엇을 이야기 하냐면 나만 빼고 다 이야기 하는것이다. 남을 이야기하고 남을 정죄하고 남을 판단하는 것, 그것은 우리의 본능이고 우리는 그렇게 생겼다. 우리는 육적인 눈을 뜨게 되면 나를 잘 못보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육적인 눈만 뜨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눈을 떠야 한다. 영적인 눈,  마음의 눈을 떠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눈, 영안의 눈을 떠야한다.

 

마음의 눈, 영안의 눈을 뜨면 뭐가 보이겠는가?  그렇다 내가 보인다. 그때서야 자기 자신이 보이는것이다. 육적인 눈을 뜨고 있을때는 남만 보이다가 내가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눈을 뜨게 되면 내가 보이게 된다. 내가 보이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챙피하다! 부끄럽다!’그래서 다닐때 내가 좀 챙피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서 그런 모습으로 다니면 사람들은 “겸손해 졌다”라고 말한다. 그런 것이 우리에게 드러나면 ‘겸손해 졌다’라는 표현이다. 그래서 우리가 내가 잘 안 보이고 “난 요즘 좀 내가 괜찮아 보여!”라고 말하면 빨리 가서서 거울을 한번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육적인 눈으로라도 나를 점검하고 나 자신을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느헤미야의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 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기가 보여야한다. 자기 자신을 볼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안 믿으면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왜 경외하겠는가?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확실히 알고 믿고 있기때문에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엄청난 하나님의 큰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항상 영적인 눈을 뜨고 있고 영적인 눈을 뜨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자기를 바라볼수가 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눈속에 있는 들보. 점보대같은 큰 가시는 못보면서 남에게 있는 조금만 가시를 지적한다라고 말씀하신다.

 

느헤미야가 “지난번 총독은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나는 그렇게 안 하고 있다”고 해서 남과 비교해서 자기는 “참 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는 하는 것이 아니다. 느헤미야는 무슨 말을 하냐면 ‘자기는 지금 정신 차리고 있다’ 왜?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나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눈을 똑 바로 뜨고 보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정신 차리고 있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지금은 성벽재건에 관한 엄청난 사역이 맡겨졌기 때문에 그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그 사명에 집중을 하고 있어서 자기는 다른 일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 땅을 사지 않았다. 사리사욕을 위해서 재물을 취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안했다라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금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맡겨주는 사역에 모든것을 집중을 하고 있다고 말을하고 있는 것이다.자기가 왜 그 자리에 서 있는지 왜 왔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있는것이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 이다. “하나님이 왜 나를 여기에 세우셨는가?” 나를 볼 수가 있어야한다. 부끄럽게 챙피하라고 나를 보라는것이 아니라 “왜 하나님이 나를 여기다 세우셨는가? 왜 아침에 나를 여기로 부르셨을까? 왜 하나님이 나를 기도하게 하실까? 왜 하나님이 나를 갈급하게 하실까?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얼까?” 자꾸 들여다 볼 수가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영적으로 눈이 떠져있을때 그것이 보이는 것이다. 그런 안목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이다. 이 아침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분명히 깨닫고 그 하나님 앞에서 이런 안목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이웃이 보인다.

 

볼라고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에게는 이웃이 보인다.

 

(느헤미야 5: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8절에 ‘이 백성의 일하는 것, 노동이  심히 중함이라’ 라고 표현되어 있다  영적인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잘 보는 사람은 동일하게 이웃이 보인다. 나도 고생을 해 봤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고생이 보이는 거고 나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연약함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왜냐하면 나의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기 때문에 그것이 눈에 보여지는 것이다.

 

느헤미야는 수많은 사람을 먹여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었다. 감당해야 할 일도 많았고 사람도 많았다. 총독으로써 자신이 받아야 할 응당한 대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지 아니하고 자신의 것을 투자해서 백성을 섬기고 백성을 돌보았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 백성들의 일이 참으로 고되고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참 재미있다. 왜냐하면,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 뭘로 귀결을 시키냐면은 이웃사랑으로 귀결시킨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이웃을 돌보지 않으면 가짜다’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셔서 자기의 가장 소중한 생명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런 모습을 우리에게 그대로 보여주셨고 그래서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이구동성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떼어놓치 않는다. 항상 하나님과 이웃을 붙혀났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은 결국 이웃이라고 하는 시선에서 절대 불리 할수 없다. ‘예수 믿는 사람이다.’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 ‘이웃사랑’에서 멀어질수가 없다.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나온다. 성경은 그를 이렇게 표현한다.

 

(사도행전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고넬료는 유대인이 아니였다. 그것도 로마군인중에 백부장이었다. 장교급이 되었었던것 같다. 그런 로마군인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한 사람이라고 한다. 유대인도 아니고 그 사람이 가이사랴에서 백성을 구제했다고 한다. 누구를 구제했냐면, 로마사람이 유대인을 구제한 것이다. 우리는 그냥 구제했나보다 그러지만 가이샤라라고 하는 로마 군인들이 밀집되어 있는지역에서 그가 불쌍한 그가 불쌍한 유대인들을 도왔다고 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백성을 구제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웃을 돌볼줄 아는 사람이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가 바로 고넬료 라는 것이다.  그의 삶은 달랐는데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나님만 경외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해서 혹시 사람을 무시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자기 자신만 알더라’ 이런 사람도 없어야 한다. 그런 존재는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저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 할때 그의 삶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느헤미야의 삶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고넬료의 삶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 저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다!” “ 저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경건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라고 우리가.잘 알고 있는 성경구절에서 그 경건이 어디에 있냐면 그 경건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니까 뭔가 빤짝빤짝한 능력에 있는 줄 이해한다. 경건의 능력은 말에 있지않고 우리의 삶에 있다는 것이다. 삶으로 우리에게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또 우리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미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함이 다 드러나야 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느헤미야는 아주 큰 사역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 느헤미야 이다. 하지만 큰 사역, 하나님이 명령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와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큰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영적인소양,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돌아보는 기본적인 영적인 소양이 느헤미야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게 있어야 큰 사역도 감당할 수 있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큰 기도하는 내용들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 우리의 삶, 우리의 직장생활, 우리의 가정생활에서 우선은 나 자신이 겸손함으로 더불어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이웃에게는 진실함으로 온전히 섬겨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실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분명히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 앞에서 진실함으로 두려워 함으로 그렇게 나를 돌아보고 그렇게 이웃을 돌아보는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

 

주말 예배와 사역을 위해

새생명 축제를 위해

G2G비전예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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