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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성전의 최후 ( 왕하 25:8-17 )

 
박 상희  2017-11-13 08:48:08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이 유다왕국을 점령하고 유다의 마지막왕인 시드기야를 잡아 두 눈을 뽑고 놋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 가고 이제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유린하고 폐허를 만들고 성전을 불사르고 무너 뜨리는 본문의 말씀을 본다.

 

왜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하나님의 성전이 불 태워 무너져야만 했는가? 모세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고 출애굽을 하여 시내산에 도착을 한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친히 십계명의 돌판을 받아 들고 하나님의 율법을 받아 백성들에게 가르쳤고 그리고 " 내가 거할 처소 " 인 성막을 지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성막을 짖는 모세는 " 여호와 께서 명령하신 대로 " 성막을 지어 성막 봉헌식을 한다. 그 성막 봉헌식의 하이라이트가 하늘에서 번제단 위에 불이 내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을 하며 구름이 성막 위에 덮히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여 모세도 성막안을 들어갈수가 없을 정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머문 하나님의 임재가 임한 쉐키나의 영광이 있는 성막을 보았다.

 

그런 성막을 다윗 시대까지 오면서 여호와의 성전을 짖고 싶어하는 다윗을 통해 성전을 지을 재료와 영감으로 받은 설계도 까지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받아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을 한다. 성전 봉헌식에 앞서 솔로몬왕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성전안의 지성소안에 두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모신다. 하나님의 법궤가 솔로몬 성전 안에 들여놓고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나올때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여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여 제사장들이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솔로몬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후 하나님 께서는 친히 불을 하늘에서 내려 번제단에 있는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이런 하나님의 영광이 머문 솔로몬 성전안에 솔로몬 자신이 이방 다른 신들을 두기 시작을 하여 므낫세때는 성전 안에 남창의 집 까지 있게 만들어 요시야왕이 성전 청결을 하였지만 유다가 망하는 시점의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이방신들과 우상들로 가득하게 된다. 이 모습을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그발강가 에서 본 환상에서 나타난다. "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중 칠십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시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같이 오르더라 " "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 의 에스겔의 환상속에 나오는 당시의 제사장들과 장로들까지도 우상들에게 절하며 섬기는 모습을 담은 예루살렘과 성전안의 모습들을 에스겔은 환상을 보고 말씀하고 있다.

 

이런 성전을 하나님은 버리셨다. 에스겔은 계속해서 이런 영적으로 창녀가 된 성전을 버리시는 모습을 환상 가운데 본다. "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무르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혔더라.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가운 데에서부터 올라가 성읍 동쪽산에 머무르고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 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버려 하나님이 안 계신 성전이 된 것을 알수가 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린 성전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떠난 성전은 온갖 인간들의 냄새들만 가득한 곳이 되어 이 땅의 가치관과 세속의 문화로 장식이 되고 형식화와 종교화가 되어 결국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인간들의 자랑만 무성한 성전이 되는 것을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교회의 모습들을 보며 내 안에 성전은 어떤 모습인지 를 생각해 보게하신다. 타락한 이 시대속에 하나님의 거룩을 담고 살아야할 내 안에 성전을 어떻게 구별됨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깊히 생각하게 하신다.

 

사도바울은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안에 있는 성전을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령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에루살렘과 성전을 버리시면서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와 백성들을 잡아가고 에루살렘을 훼파하고 성전을 무너뜨린다.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했던 성전이 초토화 되고 나라가 망하는 유다역사에서 내 개인의 역사가 보인다. 하나님을 떠나 다른 것들을 신뢰하고 믿고 의지하고 말씀이 중심이 되지 않은 신앙생활이 되고 있지는 않은 지 다시 나를 돌아본다. 하나님이 거하셨던 성전을 버리셨다.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실수 없는 타락한 성전이 되지 않고 항상 주의 말씀으로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서 나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도록 내 안의 성전을 솔로몬 성전의 최후를 보며 교훈을 얻게 하시고 살피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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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박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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