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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솔로몬의 업적 ( 왕상 9:15-28 )

 
박 상희  2017-04-19 08:36:20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솔로몬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7년을 짖고 난후 곧바로 자기의 왕궁을 13년 동안 지어 성전과 왕궁을 완성한다. 모든 재료는 두로의 히람왕으로 조달 받은 레바논 백향목과 잦나무로 짖고 금 과 은 으로 장식을 한 호화스러운 건축물을 지었다. 그리고 솔로몬은 각종 건축을 계속해 나갔다. 예루살렘성과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지었고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 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다.솔로몬이 왕으로서 다스린 기간이 40년인데 아마도 40년 내내 크고 작은 국가적인 공사가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나 살다가 나라의 왕으로 뽑혀 나라를 다스리고 또한 왕의 권력으로 이런 국가적인 공사를 하여 지금까지의 건축물 가운데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을 남긴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솔로몬 이다. 그러나 솔로몬왕이 가지고 있는 밑바닥에 깔려 있는 정신 중에 하나가 " 하나님 먼저 " 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먼저 자기를 위한 왕궁을 짖지 않고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은 것을 보면 권력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을 가지고 이런 공사를 한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가지고 산 사람 이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권력을 다 가진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모든것을 할수 있는 위치가 되었을때 이런 마음으로 살기가 쉽지를 않다는 것을 성경의 인물들과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쉽게 알게 하신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과 왕궁 그리고 예루살렘성 그리고 각종 국고성과 병거성들을 지은 솔로몬의 마음에는 아마도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예루살렘에 솔로몬 성전이 있고 또한 예루살렘 주위를 쌓은 예루살렘 성과 각종 군기고 들을 지으며 완벽한 예루살렘은 절대로 망할수 가 없다는 확신을 하며 왕궁에서 이 예루살렘을 바라볼때 한편으로는 솔로몬왕은 자기자신에 대한 교만한 마음이 들수가 있었음에도 솔로몬은 자기가 지은 시편에 이렇게 고백읋 한다.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로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다. 이 시편을 솔로몬이 언제 썼는지는 모르지만 각종 건축을 한 솔로몬이 " 세우는 자의 수고 " 에 대한 고백을 하며 나라의 권력을 다 가지고 있는 자의 고백 이라고는 세상적으로 볼때 약하게 들릴지 모르는데 믿음의 눈으로 볼때 솔로몬은 자기가 세운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성이 스스로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모든것을 다 건축을 한 솔로몬민이 할수 있는 믿음의 고백 으로 받아 들여진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대해 이미 말씀하셨다. 성전이 아무리 웅장하고 화려하다 해도 " 내가 너희 앞에 둔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드 민족 가운데서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 라고 맣씀을 하고 계신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대단하게 보여지는 일 들을 할지라도 그 속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따르는 믿음이 변질이 되면 하나님은 내가 세운 모든것 들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다는 말씀으로 받아 들여진다..

 

솔로몬의 믿음은 시간이 갈수록 이런 순수한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앞에서 영적으로 배교의 길을 가고 하나님 앞에서 타락의 길을 간다. 그래서 솔로몬이 죽은후 나라가 들로 나눠지고 그 화려한 예루살렘 성과 솔로몬 성전은 이빙 나라들 가운데 속담거리와 웃음 거리가 되고 만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루었는가는 인간들 사이에서 따지는 업적과 공치사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 네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 " 의 질문 앞에 매일 성실히 답변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관심은 매일 내가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 맒씀을 배우고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며 이 땅에 속해 살고 있지만 이 땅과 구별되고 변화 되어 땅의 백성이 아니라 하늘의 백성으로 살아 가는데 관심이 있으시다.

 

솔로몬의 믿음처럼 시간이 갈수록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말씀앞에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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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박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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