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31기 중보 기도학교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이 성재 목사님의 인도로 잘 끝났습니다.
Hishop Hall에서의 잘 정돈된 방에서 은혜로운 찬양과 열정적인 이 목사님의 강의와 영성 깊은 기도 인도하심으로 성령 충만하였고 그리고 맛있는 다과와 음식으로 영.육.신의 만족감을 느끼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각 조장들의 소그룹 인도로 조원 모임을 하면서 교제와 중보 기도도 하며 은혜롭고 귀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우리 모두가 중보 기도자로 헌신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쉽지만 우리의 짧은 만남을 이제는 그리워하게 되었네요.
한 성령 안에서 뜨거웠던 기도의 열기를 계속 유지하기를 바라며 우리의 심령을 만져 주셨고 새로운 심령으로 변화되기 원했던 우리의 모든 기도가 응답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하심과 성령님의 만져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말씀과 기도 인도를 하신 이 목사님과 찬양 인도자들과 간증자들과 또한 맛있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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