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근처의 Crescent Park에서 기도원을 다녀온 후의 경과 보고 등으로 모임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모처럼 푸른 잔디와 초목을 대하니 신선한 것이 피로가 풀리는 듯 하여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게임을 아이들과 같이 하고 잠시 feed-back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도원에 올라가셔서 수고하신 신 목사님과 여전히 수고를 많이 하시는 우리 staff분들의 헌신으로 어디서나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그날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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