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가 넘나들었던 지난 주말에 열린문 기도원에 중보 기도학교의 많은 성도들이 잘 다녀 왔습니다.
중보 기도팀이라서인지 역시 기도의 용사들이어서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찬양하며 기도하며 성령충만 은혜충만 열기의 도가니였습니다. 많은 회개의 눈물과 함께 성령님이 만지심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셔서 말씀을 전해 주신 고 석찬 목사님과 함께 오셨던 현 병훈 장로님, 철야로 기도하시며 인도해 주신 신 태섭 목사님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만져 주신 성령님의 은혜를 간직하며 이 방학동안 여러분들 모두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고 능력있게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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