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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우리 함께 (요한 계시록 7:9-17)

 
kris  2019-01-31 22:08:03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우리 함께 (요한 계시록7:9-17) 신 민용 목사님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야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이 세상의 마지막 때는 언제일까?  세상엔 다양한 대답이 있다.  그러나 예수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다.

 

행1:10-11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예수가 다시 오신다.  만왕의 왕으로 천사의 호위를 받으며 심판주로 영광중에 오실것이며 그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가 오셔서 완성하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이다.

 

7:9 사도 요한 눈 앞에 누구도 셀 수 없는 무리가 하나님 보좌와 어린양 앞에서 찬양하는 모습이다.  인종과 피부와 언어와 문화와 민족과 나이가 다른 사람들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앞에, 흰 옷을 입고, 종려 나무 가지를 들고 있다는 것이다. 

 

흰 옷은 거룩함과 정결함을 뜻한다.  내가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아서가 아니라 예수 보혈로 인해서 깨끗해짐을 입은것이다.  즉 예수의 피로 인해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이다.  종려 나무 가지는 승리를 의미한다.  죄와 사망과의 싸움에서 최후 승리 했다는 뜻이다.  예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인해 사단은 궁국적으로 패배를 했다.  그러나 예수 재림 전까지 사단은 자신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우리를 공격한다.

 

베드로 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마귀와 싸워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에베소서 6:11-12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천년 교회 역사를 보면 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짓밟고 핍박했다.  그것이 안되면 세상의 물질로 유혹하여 타락과 부패하게 했다.  그런 교회를 하나님이 다시 일으키신것이 종교 개혁이다.  즉 부패하고 무너진 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님이 다시 일으키신것이다.  그런 일들이 교회 역사에 계속 반복되었다.

 

본문은 예수가 다시 오실 그 날 교회와 성도들이 최후 승리를 경험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사단의 유혹과 싸움이 더 이상 없는 완전한 승리를한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 모여 함께 고백한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십자가의 은혜를 입은 사람만이 하는 고백이다.

 

계7:9-12 셀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한다.  천사들도 성도들의 찬양에 화답한다.

 

이런 성도들의 고백은 누가 시킨것이 아니다.  준비해서 한것도 아니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이 성가대를 만들어서 멋진 화음으로 하는것도 아니다.  하나님 보좌 앞, 어린 양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자마자 그들의 중심 가운데서 터져나온 고백이다.  이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려보자.  셀 수 없는 무리가 흰 옷을 입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면…그 웅장함에 압도당할 수 밖에 없다.  누구도 피곤해 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는다.  이 땅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면서 삶의 터널을 지날때 그토록 보고싶었던 예수를 만난 벅찬 감격으로인해서 주를 만나는 그 순간 마음 중심에서부터 나오는 고백으로 찬양하는 모습이다.

 

수요 이슬비 이 자리에 우리가 모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다르다.  성품과 배경이 다르고 삶의 모습이 다르다.  이 자리에 우리가 모인 이유는 동일한 취미 활동을 위해서가 아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때문이다.  교회의 영광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만날때는 해같이 빛나는 얼굴로 있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인 이유는 우리 모두 예수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았으므로… 그런 공동체가 교회이다.

 

언젠가 우리가 천국에 가서 우리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승리의 기쁨의 현장에서 우리도 그것을 누릴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천국에서 죽으면 누릴 그런 모습만은 아니다.  예수는 우리 안에 천국이 있다고 하셨다.

 

눅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교회를 주신 이유는 천국의 영광을 이 땅에서 맛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시대엔 함께 모이는것이 힘들다.  TV와 인터넷에서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와 찬양을 언제라도 접할 수 있다.  그래서 함께 모임을 가볍게 여긴다.  그러나 그 시간에 그곳에 와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은혜가 있다.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때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받고 세상이라는 영적 전쟁터로 나가서 싸우고 버티고 이기고… 주일에 또 다시 은혜로 힘입고 또 다시 싸우고…

 

우리는 간혹 지치고 힘들 때가 있다.  세상이 커보이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커 보인다.  나는 훈련 받고, 사역 하고, 섬기고…안해도 되는 일들을 한다.  은혜 충만할때는 이런 생각이 안드는데 은혜가 떨어지고 영적 침체가 될때 그런 생각이 난다.  그러면 예수님 십자가 옆에서 구원받은 강도가 생각난다.  세상에서 마음껏 놀다가 죽기전에 예수 믿고 천국 가면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

 

천국은 뭔가 특별한 곳이 아니다.  금으로 만든 멋진 아파트가 있는 곳이 아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는 예수가 계신 곳이다.  천국에 하나님이 계시니 영광스러운 것이다.  그분의 보좌, 어린 양의 보좌 앞에서 찬양한다.  그곳에서도 우리는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세상은 우리에게 왜 그렇게 재미 없게 사느냐고 한다.  세상에 재미 있고 누릴게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며 끊임 없이 우리를 넓은 길로 초대한다.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할 말은 세상의 말이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게 생명의 말씀이므로.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우리는 하늘 나라 소망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때로는 내 십자가 메고 가는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건 행복한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고 세상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며 살 수 있는것이다.

 

빌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2천년 교회 역사를 보면 성도들은 영광의 주님을 보며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갔다.  예수의 제자의 삶이 가장 멋진 삶이었기에.  세상의 기준으로 우리 삶을 판단하지 말자.  예수의 제자로 행복한 삶을 살자.

 

에베소 교회는 당시 엄청나게 큰 교회였다.  그런데 로마의 핍박으로 믿는 사람들을 잡아는등 신앙 생활이 힘들었다.  그런 에베소 교회에게 예수께서 첫사랑을 회복하라 하셨다.  우리도 예수 때문에 행복하고 내 삶이 가치 있는 삶이라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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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https://www.youtube.com/watch?v=GRD0jAFYRqY

 

 

죽임 당하신 어린 양

https://www.youtube.com/watch?v=oFPWREwYmSY

 

 

나는 찬양 하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da4J6HYwCMQ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https://www.youtube.com/watch?v=3dDWujn2KVs

 

 

나의 믿음 주께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Ht29A1qaw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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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k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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