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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1-3)

 
kris  2019-01-09 17:15:30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1-3) 신 민용 목사님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본문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에게 하신 말씀이다.  예수의 제자는 곧 예수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다.

 

마태복음 4장에는 예수께서 베드로를 찾아 오셔서 그를 따르라고 부르시는 모습이 기록되어있다.  예수의 부르심을 듣고 베드로가 반응하고 순종해서 따름으로 그는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교회는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자들의 공동체이다.  교회의 헬라원어는 에클레시아 – 부름을 입은 자들 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수의 제자이고 성도이며 교회이다.  여기서 공통적인 특징은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늘로 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 백성이므로 예수의 제자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야한다.  우리가 구원 받은 후에 바로 천국에 가면 이 세상 일들 걱정하지 않고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니다.  우리가 부르심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살며 세상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 예수의 제자임을 믿는 믿음과 확신이 먼저 있어야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믿음을 실천하며 살 수 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나눌때에 좋은 말씀이다…맞는 말씀이다…라는 지적인 동의를 넘어서 말씀 들은대로, 은혜 받은대로 삶의 현장에서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1장 - 3장에는 실천해야할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들과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에베소서 4장이 ‘그러므로..’ 로 시작된다.  즉, 1장 - 3장에 쓰여진 그 부르심에 어울리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엡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죄의 특성은 나누고 찢고 분열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에게 죄가 오자 하나님과도 사람과도 분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담이 창조된 하와를 처음 보았을 때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창 2:23) 라고 하지만 선악과를 먹고 죄가 들어오자 하와를 탓한다.  (창 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처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다른 사람이 상처를 주었다 하고, 이러므로 상처를 준 사람도 나는 잘못이 없고 과거에 받은 상처로 인해 그렇게 행동한다고 한다.  마치 아이들이 싸울때 서로 잘못 했다고 하는 것 처럼 죄의 특징은 뭐든지 남의 탓을 하게 만든다.  아담은 하와를, 하와는 뱀을 탓했던 것 처럼.  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 놓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또 자연과 자연의 사이도 갈라 놓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이 문제를 해결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과 땅을 다 회복 하셨다.

 

엡2:13-14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구약 시대 유대인들은 선민의식, 즉 나만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이라 하여 이방인들은 무시하고 멸시하였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 받고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있고 예수 십자가가 나뉜것을 붙히고, 깨진것을 화목하게 하며, 분열이 있는 곳에 화평이   있다는 것을 선포하였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신앙 생활 하는 곳이다.  그런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나뉘운 것을 회복 시키시고 하나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교회는 친한 친구만 모이는 모임도 아니고 자격 있는 사람만의 모임도 아니다.  신분고하, 물질의 많고 적음,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함께 모여 예수를 찬양 하고 예배 드리는 곳이다.

 

세상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나누고 줄세우기 한다.  교회의 영광은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가 되었다.  하나님의 가족의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한다.

 

사단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며 나누고 찢으려 한다.  우리의 단점을 공격하고 관계를 통해 마음에 상처를 주고 우리를 나누고 분열시킨다.  그런 공격을 어떻게 막을 수 있나?

 

에베소서6장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라고 하신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사람과의 어려워진 관계, 우리의 힘으로, 무슨 프로그램으로 해결할 수 없다.  방법은 하나, 십자가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베푸신 사랑에 잠기고 그 사랑을 붙들고 그 사랑의 힘을 입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엡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겸손은 그저 나는 할 수 없어요..라고 하는게 겸손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다른 사람을 존중해 주는 것이 겸손이다. 

 

성향적으로 부드럽고 착한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성경적 온유는 성향적으로 그렇지 않더라도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때문에 한바탕 하고 싶은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오래 참는 것 쉽지 않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 일도 있다.  잊고 있다가도 갑자기 억울했던 생각이 불쑥나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힘으로 오래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히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공동체 안에는 유연함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용납하고 받아들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예수께 우리 모습 그대로 나아간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기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우리는 그 지체, 각자의 자리에서 장점 가지고 함께 세워 나가는 것이다.  누구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요 이슬비로 불러 주셨다.  ‘나’ 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자.  우리 역시 서로 용납하고 장점은 세워주고 단점은 내가 채워주며 우리 함께 하나님 보시기에 100점인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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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우리 모일때 주 성령 임하리

https://www.youtube.com/watch?v=qZTxk6W6bGs

 

 

주의 은혜라

https://www.youtube.com/watch?v=xG_l6IPmqr0

 

 

나는 예배자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upVXtnjRs

 

 

주의 말씀 앞에 선

https://www.youtube.com/watch?v=Fd0wijcBU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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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k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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