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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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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8-15 11:43:5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지렁이 같은 야곱, 이스라엘을 출애굽하게 하시고 제사장 나라로 부르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찬양합니다.

 

4장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너무나도 작디 작은 나라, 정말 별 볼일 없는 나라, 역사 속에서 엄청난 고난을 통과해서 없어졌다가 성경의 예언을 이루게하사 이스라엘을 회복하신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를 통해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 메시야가 하실 일을 미리 알리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셀수 없는 죄와 허물, 저주 그리고 질병까지 짊어지게 하사 오직 당신의 역사로만 온전한 구원을 이루신 그 은혜로 인해 교회가 영원토록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드리게 하신 것입니다.  

 

왜 주일날 예배합니까? 교회의 전통이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종교 단체이기에 종교예식을 행하는 것입니까? 이런 것들은 예배의 본질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배의 언약적 본질(Covenantal nature of Worship)”을 알게 될 때 지루하고 제도적이며 형식적인 종교를 탈피하여 예배야말로 “교회의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인 것을 회복하게 되는줄 믿습니다. 더 이상 예배는 하나님께 눈도장 찍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동시에 “내가 이 세상에서 형통하고 유명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고지론을 통한 “자기 우상 숭배”도 아닙니다.  

 

우리가 예배를 회복할때 하나님은 “우리 자신과 우리가 속한 땅을 지속적으로 고치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더 이상 우리 자신의 문제로 신음하고 땅밑으로 꺼져갈 때가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는 이세상에 파송된 하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당한 상황과 문제로 인해 더 이상 미혹되지 말아야합니다. 예배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가서 하나님께 알려드리는 심리상담소의 상담장소로 전락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배때마다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이야기가 선포”되어지고 그 “기억( anemnesis)” 을 통해 우리의 앞날을 예상하며 지금 우리의 현재를 그 “기억과 예상을 통해 해석하는 자리가 예배의 자리”입니다.   

 

 

“지렁이 같은 우리를 위해 말로 다 할수 없는 대가를 예수님이 험한 십자가로 지불하셨습니다. 이 땅에서만이 아닌 영원한 임재를 약속하시고 고난속에서도 영원에 잇대어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작은 삶을 통해 썩지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부으시는 하나님의 찬란한 부르심입니다. 우리가 먼지임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럼에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늘의 특권입니다.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그렇다면 지금 나는 내 인생을 통하여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 우리는 내가 처한 곳에서 살아남기위해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인생은 혹시 아닙니까? 아니면 내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있습니까? 만약에 이 부분을 답할수 없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출신 성분이 어떠하든지, 가방끈 길이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능력과 재능이 무엇이든지, 우리가 얼마나 상처받고 살았든지, 얼마나 가난하든지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 방법,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이신 “갈보리 언덕 십자가만”  붙들어야 합니다. 왜냐면 그것이야말로 참된 나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전 2장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예배는 “하나님과 교회와의 거룩한 언약의 재갱신”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좌표를 매 예배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있는 각자의 자리로 불러주신 그 성스런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을 오직 그의 거룩한 영(성령)을 통해 끊임없이 확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언약의 재갱신을 통해 온전한 부르심으로 내 영혼을 또 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세상 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요 동시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 초점을 놓칠때 우리의 예배는 어느덧 그 힘을 잃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며 세상사람들보다 가장 처절한 방황의 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찬송이 마음에 물밀듯이 들어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오 주님, 우리의 영혼을 다시금 일깨워주사 다시금 그 처절한 갈보리 언덕 십자가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세상에 고정된 나의 시선이 영원히 썩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다시금  늘어진 손과 연약한 발을 세워주세요. 내일 예배를 주 앞에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받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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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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