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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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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으로 인생의 도전에 응전하는 예배자

 
조성환 목사  2020-05-30 11:13:00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삼상 17장 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6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9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지금까지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절대로 만만치 않은 이 시기를 우리가 함께 지나면서 오늘도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말씀하신 것 만이 우리의 참 현실임을 고백하며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스라엘에 골리앗이라는 엄청난 도전이 들이닥쳤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나라인데 이런 도전이 닥치니깐 사람들의 마음이 흩어집니다.

 

삼상 17장 23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24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어느 유명한 역사학자 토인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기록”이라고 말입니다. 역사, History 는 하나님의 이야기인줄 믿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절대로 그대로 놔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추적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가 역사인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당한 이 시기는 결코 낙망할 것이 아닌줄 믿습니다.  골리앗을 만난 다윗은 군대도 가지 못하던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 세상의 그 어떤 두려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 앞에만 예배자이었습니다.

 

 

시 16편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예배자는 하나님이 가장 크게 보이는 자 입니다. 그러기에 다들 도망가기 바쁜데 인생의 최대의 도전이 골리앗을 향해 달려나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힘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능력을 의지하며 선포하면 달려나갑니다. 할렐루 야.

 

또 다른 인생의 도전을 막닥뜨린 제자들의 사건이 기억압니다. 엄청난 광풍을 맞은 다른 예배자의 모습이 행전에 나옵니다.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던 제자들이 갑자기 몰아닥친 폭풍우를 향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계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

 

막 4장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주님이 왜 제자들을 꾸짖으셨나요?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자고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그 건너가는 길에 광풍을 만났다면 말씀하신 주님을 신뢰하고 그 광풍을 잠재워야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 입니다. 아멘. 제자들의 반응과 달리 광품에 반응한 예배자 사도 바울이 기억납니다. 

 

행 27장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25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여러분은 어떤 예배자입니까? 주일만 예배하는 예배자입니까? 아니면 주께서 부르신 곳에서 믿음으로 광품을 행해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하며 달려가는 예배자입니까? 지금 여러분의 삶속에서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단의 계략은 크게 보이려고합니다.

 

시 23편에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우리 성경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라는 번역보다는 원래 원어는 “사망의 그림자” 가 더 맞는 번역입니다. 인간이 삶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가 두려원하는 모든 일들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죽음 자체”가 아니라 “죽음의 그림자” (death-like shadow, deep shadow) 입니다. 그림자를 우리 눈에 크게 보이게 함을 통해서 사단은 우리를 두려워하게 합니다.

 

사단이 자신을 크게 보일때 우리에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 큰 과녁은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 야!  예배는 하늘과 땅을 하나로 통일하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주일  예배를 통하여 하늘의 능력을 힙입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닥친 골리앗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삶에 닥친 사망의 그림자는 어떤 것입니까?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반응하는 예배자가 되어 하늘의 능력을 힙입어 어떤한 역사의 도전에는 주님의 능력으로 응전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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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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