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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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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조성환 목사  2020-04-24 14:05:02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139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 다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신비로운 하나님의 세계를 다시금 묵상합니다. 같은 인생을 사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풍성함 가운데  사는 삶이 있고 어떤 삶은 항상  survival 이 목표인 삶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풍성함 가운데 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생의 대표적인 예로 다윗은 시 8편에서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가요” 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인생은 온 땅에 아름다우신 주의 이름을 보는 인생이 있는가하면 항상 불평할 것만 보이기에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인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면” 그의 풍성한 공급하심 속에 살게됩니다. 할렐루 야.

 

그런데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고 살기에 항상 부족함 가운데 불평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삶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인생입니다. 또한 자신을 의지하는 삶은 인생을 살면서 겪은 상처의 틀 안에 갇혀 살기에 자신의 삶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최대치를 놓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되 자신의 부족함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는 것임을 아는 자는 자신의 부족함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을 계속 구하고 그 결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공급”을 보게 됩니다. 제가 이 짧은 인생을 살면서 절감한 하나님의 최고의 공급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은 바로  주의 책에 기록된 내 삶의 순간 순간을 믿음으로 붙들고 걸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139편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또한 위의 말씀을 다른 말씀으로 표현하면….

 

 

3장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언 3장을 읽고 또 읽어봐도 하나님의 공급은 영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건강과 물질의 축복이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끊임없이 받게되는 상처로 인해 여러분의 마음이 점령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런 상황속에서 여전히 나를 향해 쏟아지는 하나님의 선하신 생각과 마음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매일 매일 가족들과 하루를 집에서 보내면서 작은 일에도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그 순간에 여전히 각 사람을 향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선하신 생각을 신뢰하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여전히 뒤를 돌아보며 과거의 상처와 나쁜 선입관들로 인해 내 삶이 부정적인 쪽으로 방향을 틀지 않기 원합니다. 다윗의 삶을 보니 예배의 삶,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삶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그것조차도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시 139 편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다윗의 앞과 뒤에도 계신 주님이 뒤를 다시 바라보지 않도록 다윗의 뒤를 둘러싸시고 안수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앞길로 이끄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나의 뒤, 즉 나의 모든 과거의 상처까지도 해결하시는 주님이시라는 아름다운 구절입니다. 할렐루 야. 자 툴툴 털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앞만 바라보되 성령님의 인도를 믿음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멘.   

 

나의 순간 순간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나라 찬송가에는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라고 번역된 찬송가의 원문을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I need Thee every hour, 저는 매 시간 주님이 필요합니다
Most gracious Lord; 가장 은헤로우신 주님
No tender voice like Thine, 주님같이 부드러운 목소리만이
Can peace afford. 저에게 평강을 주실수있습니다.
I need Thee, O I need Thee, 저는 주님이 필요하고 필요합니다.
Every hour I need Thee! 매 시간 시간마다 주님이 필요합니다.
O bless me now, Savior, 복주시옵소서, 구세주여  
I come to Thee.   제가 주님께 나아갑니다. 복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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