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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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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보다 훨씬 크신 그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4-18 16:15:23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몇 주째 우리는 다 재택 근무중(?)입니다. 주님께서 왜 이런 상황을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주님께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라 전체가 이런 상황을 겪는 일이 정말 평생에 한번 일을까 말까하는 일일 것입니다.

 

 

성경에도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재택과 비슷한 “재옥(감옥)” 생활을 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사도같이 귀중한 사역을 하시는 분을 왜 감옥에 갇히도록 허락하셨을까? 안그래도 할일이 너무나 많은 분인데…….참으로 심각한 질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실은 신약성경에서 빌레몬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까지 바울이 감옥에 갇힌 동안에 쓰신 ‘옥중서신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곧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했던 시간을 이제 지나서 벌써 몇 주째가 되었습니다. 다들 그 상황에 나름 적응하며 그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찾게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성경을 묵상하며 바울의 감옥 생활에서의 몇 가지 특징을 보며 우리가 배울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보게되었습니다.

 

 

1. 하나님은 그 어떤 상황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을 하나님의 빛가운데서 부르셔서 바울로 바꾸시고 그를 들어 쓰시는 주님은 “우리의 상황보다 훨씬 크신 분”이십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을 막연히 붙드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보다 훨씬 크신 “그 하나님”을 붙들어야합니다. 아멘! 그리고 그 분은 너무나 좋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재택 생활”이 빨리 지나가도록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장소로 매일 아침마다 선포하고 믿음으로 걸어가십시요.  

 

 

 2.하나님은 “재옥” 생활도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재택 기간이 끝나면 내가 무엇 무엇을 하리라”가  아니라 재택 기간동안 사도바울처럼 살아가십시요.

 

 1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풍성하게 하사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말씀드리지만 “이 기간이 끝나면이”…..아닙니다. 지금입니다.

 

“기쁨으로 간구하는 시간입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을 돌아보며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기억시켜주고 확신하는 시간입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지극힌 선한 것을 분별하도록, 진실한 삶이 되도록, 의의 열매가 가득한 삶이 도록 기도하는 시간으로 드리게 될때 우리는 “지루하게 기다리는 것”으로 이 시간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재옥”기간을 옥중서신을 쓰는 귀한 기간으로 사용했습니다. 할렐루 야.

 

 

          3. 마지못해 하는 “재옥” 생활이 아니라 “넘치도록 부으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사도 바울이 습기차고 음산한 분위기에서 사형수로 가득한 그 감옥에서 과연 기뻐할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곧 오실 주님”께 그의 삶은 초점을 맞추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아니라 “주안에서 기뻐하는 놀라운 비밀”을 알고 있는 주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걱정할 시간에 오히려 기도하되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는 삶이었습니다.  

 

빌 4 장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혹시 재택 기간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영적으로 쓰러지셨나요? 혹시 괴로우신가요? 바울의 삶에서 생명의 교훈을 얻고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저도 일어서겠습니다. 그리고 표대를 향하여 걷지 않고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주일예배가 계속 온라인으로 드려집니다. 여간 기도하지 않으면 딴 생각을 하게되어 예배에 집중할수 없습니다. 기도하시면서 참여하시고 내일은 남가주사랑의교회 탄생 32주년기념 주일입니다. 중창단이 찬양을 각자 집에서 녹음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또한 성도들을 격려하기를 원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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