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회소개 교육/훈련 부서 및 전문사역 나눔터 사랑TV
  
DreamCafe Home Sign-In My Cafe
 Keep me signed in
Don't have a Sa-Rang ID?I can't access my account

호산나 찬양대
  찬양대소개 / Ministry
  임원단소개 / Staff
  대원소개 소프라노/Sopr
  대원소개 알토/ Alto
  대원소개 테너/ Tenor
  대원소개 베이스/ Bass
호산나 나눔터
  칼럼 / Column
  찬양예정곡/Next Choir
  찬양영상/Choir Video
  은혜 / Grace
  포토/ Photo
호산나 공지사항
  공지사항 / Notice
  중보기도 / Prayer
옛날 게시판
  4부찬양대
  믿음찬양대
  은혜나눔

드림카페 통계
 - Total 3,898,746
 - Today 157
 - Content 6,754
 - Comment 15,870

 
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Classic WebZine Gallery

특별한 상황에서 부활절을 맞으며

 
조성환 목사  2020-04-11 18:12:26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28장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절을 맞으면서 갑자기 카톡에 올라온 귀한 뮤지칼, Jesus 를 공짜로 구경하며서 “와, 이런 경우도 있구나, 대박이다” 라고 하며 구경을 했습니다.  뮤지칼을 보며 여러 번 울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순절특새 마지막 날 토요새벽 설교에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과 함께 제 마음 속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저와 여러분이 혹시라도 걸릴까봐 걱정하고 불신자들과 똑같이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있는 기간이 거의 한 달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왜 하나님께서 천로역정과 Jesus 라는 공짜 영화까지 허락하시는 것일까? 단지 지루한 시간을 떼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에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메쎄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가족이 집에 머물러야하는 이 시점에 부활절을 맞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께서 물으시는 질문이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위기에 그저 이 기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며 그저 생존하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가?”  

 

 

한국의 나들목교회를 담임하시는 김 형국 목사님께서 얼마 전에 국민일보에 기고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잘 읽어보시면 지금 우리가 Covid 19 바이러스로 인해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자각을 일으켜줍니다.

 

 

“초대 교회가 그러했듯이오늘날의 교회가 주로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공동체들-그것을 소그룹구역가정교회 무엇으로 부르든- 구성되어 있었다면그런 비탄함에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만약 한국개신교 교회가 진정으로 신약성경에서 가르치는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었다면 교회들은 크건 작건그 속에서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었을 것이다. 물론 많은 교회들이 이런 저런 작은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문제는 그런 작은 모임이 교회라는 조직의 하부구조하부조직인지아니면 살아있는 유기체인지 여부다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도 모임이 지속되고 있다면하나님의 살아있는 공동체가 맞다그러나 모두 멈추고 있다면조직이다이런 위기 상황이라고 가족 공동체가 멈추지 않듯하나님의 공동체는 더욱  멈출  없기 때문이다코로나19 아니라  무서운 무엇이 온다 해도진정한 교회는 멈추지 않는다.

 

 

 

현 상황으로 인해 온 성도들이 주일 예배에 함께 모여 감격스러운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주일날  함께 모여 예배 드릴때 귀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시고 축복해 주신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 한 달 이상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집에 함께 머물게 된 기가 막힌 이 시점에 우리가 부활절을 맞으면 우리 영혼에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너희는 그저 교회를 유지하는 것에 급급했는지 아니면 내가 너희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 살았는지 점검해보라….”

 

 

무서운 어느 종교의 테러 조직이 그 조직의 우두머리를 미국의 정보기관과 군대가 죽여도 또 우두머리가 나오고 또 다른 우두머리를 죽이면 또 다른 우두머리가 나오는 것을 보셨지요? 한낱 어느 종교의 조직이 점 조직으로 그러한데 오늘날 교회는 어떠합니까? 그토록 수십년 동안 교회를 다녔는데 이런 위기가 왔을때 단지 교회당에 가지 못함으로 인해 비탄해 하고만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합니다. 이보다 더한 일이 생기더라도 우리는 가정과 그리고 다락방을 통해 주님의 교회를 이루며 살아가야하고 만약에 그것이 내 삶속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 돌이키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다음은 김형국 목사님의 기고문의 또 다른 부분입니다.    

 

 

코로나19 우리로 하여금 교회가 정말 무엇인지 다시 질문하게 한다주일에 모이는 집단으로서의 교회가 아니라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있는 하나님의 공동체로의 발돋움이 절실한 시기이다교회 조직이 진실한 공동체로 바뀔  있을까이것은 가능성의 질문이 아니다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있을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다.”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교회당에 가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여전히 교회를 이루며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 질문해 봅니다. 주님께서 사망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셔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하시며 온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교회당에 갈 생각만 가지고 살겠습니까? 참교회로, 살아있는 영적 유기체로서 우리가 서 있는 그 곳에 예배자로, 교회로 우뚝 서는 은혜를 붙들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 기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귀한 회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한 소개글을 정보수정(Info)을 클릭한 후, 자기소개글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기여도 2 74%
댓글로 소중한 의견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 본 게시판에 게재된 글과 사진들 중 삭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webmaster@sarang.com으로 본명, 전화번호, 이유를 빠짐없이 이메일로 보내시면 절차에 의거하여 조치합니다.
† 사진 원본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경우, 사진 위로 마우스를 옮긴 후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클릭하고 새창열기(Open Link in New Window)를 선택한 후 새로 뜬 원본 사진을 그림저장(Save Picture As)을 선택하여 저장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6  old_head  세상속에서 거룩한 지혜를 구하며…  조성환 목사 2020/09/03 89 0

275  old_head  이 시대에 부흥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자들이 없다.....  조성환 목사 2020/08/22 132 0

274  old_head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8/15 113 1

273  old_head  오직 그가 온전케하시리! [1] 조성환 목사 2020/08/09 66 2

272  old_head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조성환 목사 2020/07/25 176 7

271  old_head  그 크신 하나님 사랑!  조성환 목사 2020/07/13 238 2

270  old_head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조성환 목사 2020/06/25 182 3

269  old_head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6/13 263 5

268  old_head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조성환 목사 2020/06/06 218 7

267  old_head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생의 도전에 응전하는 예배자  조성환 목사 2020/05/30 227 9

266  old_head  남가주사랑의교회 예배가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5/16 347 13

265  old_head  참 베데스다 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5/07 237 3

264  old_head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조성환 목사 2020/05/06 136 2

263  old_head  지금 당하는 고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  조성환 목사 2020/05/01 220 5

262  old_head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조성환 목사 2020/04/24 225 6


1   2    3    4    5    6    7    8  ··· 19
실시간접속:6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