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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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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조성환 목사  2020-04-07 14:46:01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6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 하리라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모든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예수님을 자신들의 눈으로 사람들이 구름때 같이 예수님께로 나아옵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같이 세상에 그리 많지 않았을 때였기에 아마도 그들의 눈에 보여진 예수님의 삶은 그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끌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오병이어를 가지고 행하신 예수님의 엄청난 이적과 기적을 보고서도 주님을 떠납니다.

                 

 

6 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셨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들과 여자들까지 합쳐 대략 2만명의 사람들을 먹여야하는  문제를 맞닥뜨리신 제자들이 어찌 문제에 반응하는지를 알고 싶으셨습니다. 성경은 주님이  상황을 어찌 해결해야하는지를 알고 계셨다 성경은 말합니다.

 

6장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우리는 상황에서 몇 가지 귀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1. 그들이 주님을 버릴줄 아시면서 그러나 치유하시고 먹이시고 그리고는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병자들을 치유하실 때도 죄를 묻지 않으시고 구별하지 않으시고 고쳐주신 주님이십니다.

 

2.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께 모든 초점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어리석어 보이는 제자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보게됩니다. 주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이, 친히 찾아 오셔서 삶을 주시는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데 우리는 자꾸 딴데서 문제의 해결을 찾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3. 마지막으로 다섯 조각과 작은 생선 2마리를 자신만을 위해 쓰면 사람이 먹을 양이지만  주님께 드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게 되고 그것이 바로이웃을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 .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우리 삶에 적용해 보십니다. 특별히 지금같이 인생에서 한번 겪을까 하는말까 상황속에서 우리가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입니까? 카톡에 나눠주세요. 솔직한 우리의 마음을 나눔으로 그 나눔이 마치 적은 양의 음식처럼 보이지만  주님이 축복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는 역사를 주실 것입니다.

 

얼마 전에 각 파트에 제가 올린 질문들이 성실하신 파트장들의  인도로 각 파트에서 아름답게 나눠지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 솔직한 나눔들과 또 우리 모두가 더 구체적으로기도하게 됩니다. 그것과 더불어 매주마다 올려지는 저의 작은 나눔들을 통해 이 기간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고  또 주님께서 우리 영적 공동체를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의 양이 많아지면서 우리의 기도도 간절해지고 길어지는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힘으로 이런 상황속에서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같은 우리의 인생을 다시금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삶을 축사하시고 우리 가족과 우리가 속한 영가족 공동체 (다락방, 훈련반, 등등)   열두 광주리 득히 남기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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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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