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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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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조성환 목사  2019-11-23 13:46:4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민 32장 1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

 

감사절을 대하며 동안 베풀어 주신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과 아픔까지도 주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감사제목들이 넘치는 가정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나 힘든 상황속에서 계절을 맞이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바뀌어서라기 보다는 우리의 중심이 바뀌었기 때문에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상황이 그리 긍적적으로 바뀌지는 않았을지라도 지금 상황을 보는 나의 생각이 바뀌었기에 감사할 믿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에서 감사보다는 주님으로 인한 감사가 깊어졌기 때문 것입니다.

 

그러면서 갈렙이라는 인물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얼마나 많이 갖고 누리게되었는가가 흔한 감사의 이유라면 가나안 땅을 바로 눈앞에 두고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앙으로 다시금 되돌아서야 했던 참혹한 현실을 대한 갈렙의 모습이 훌륭합니다.

 

출애굽을 하고난  바로 다음에 모세는 이스라엘의 리더쉽들의 건의로 인해 12명의 정탐꾼을 뽑아서 가나안 땅에 보냅니다. 어떻게 들어가서 점령을 것인가를 알기위해 보냈는데 돌아온 그들이 보고하는 내용은  기대와 너무나 달랐습니다.  

 

1장 26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27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 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엄청난 군대를 몰살시키신 하나님께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라고 하면서 엄청난 불신앙을 보이는 이스라엘 민족을 기억하십니까? 바로 상황보다는 믿음으로 약속을 붙들려고했던 갈렙은  처참한 마음으로 여호수와와 함께 자신의 옷을 찢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0년이 흘렀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지만 갈렙은 그저 장수에 불과한 속에서도 너무나 우리가 흔히 할수 없는 삶의 모습을 보입니다.  

 

32장 1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때로는 정말 옳은 일이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임에도 불구하고 되어지지 않고 많은 시간 뒤에 되어질때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합니까?   해도 아니고 40년이 걸리는 엄청난 세월을 기다려야하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상황속에 계십니까?

              우리의 중심이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그런데 상황은 바뀐 것이 없습니까? 게다가 사람들이 핀잔을 주는 그런 상황이 바로 상황입니까?

하나님께서 아시는 상황이기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가운데 그것이 40년이라도 좋고 되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위를 향해 다시금 눈을 듭니다. 그 분과 함께라면 이보다 더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로 살아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혼란스런 감사절에 이런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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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unkyung '하나님이 아시는 내 상황이기에 감사드린다.' 는 목사님의 고백이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주님이 빚어 가시는 내 질그릇 한 가득
여전한 삶의 두려움이나 어려움 대신
감사를 담아 주님께 나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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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2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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