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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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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조성환 목사  2019-11-09 16:09:1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갈 2장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

 

사도바울에게 계시하신 참된 믿음은 정말 놀랍습니다. 점점 나아지고 개선되어지는 종교적 삶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거듭난 새 피조물의 삶은 기독교가 종교 중에 하나가 아니고 참된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알게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우리 대신 지불하신 막대하고 엄청난 죄 값을 (모든 율법의 요구 조건에 총족 조건이 되신) 우리를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죽으신 그를 다시 일으키신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죽은 우리를 그의 영으로 살리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을 향해 벌떡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시 오실때까지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할렐루 야.   

 

또한 바울은 20절에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영혼(중생)”으로 사는 것입니다. 상처받고 삐뚤어진 성격과 문제투성이인 옛사람, 조 성환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좀 나아지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고 신비한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의 삶입니다.  매순간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놀라운 특권의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는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부인입니다. 할렐루 야!

 

그런데 우리는 우리 삶속에서 허물과 유혹 그리고 죄를 지으면서 나의 옛 사람, 조 성환으로 쉽게 돌아가곤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전히 옛사람, 조 성환에서 조금 더 나아려고 인간적인 노력을 하곤 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새로 태어난 새 생명이 계속 살아가도록 해야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우리는 계속 믿음의 고백을 해야합니다.  

 

이런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이해하지 못한 이스라엘 랍비,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거듭남에 대한 설명후에 “어찌 늙은이로서 어미 태에 다시 들어갈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영적인 신비입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와 어디로가는지 알수 없듯이 신비한 영적인 거듭남인 것입니다.

 

요 3장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우리 삶의 순간에서 옛사람과 새 사람 중에 계속적으로 선택해야하는 엄청난 도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태생과 지적인 능력에 상관없이 “하늘의 영”으로 새롭게 태어났음을 주일 예배를 통해 믿음으로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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