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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나눔터 - 칼럼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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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눈부신 부르심.....

 
조성환 목사  2019-10-17 08:22:30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유명한 연예인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마쳤다고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런 일을 대하면서 우리 성도의 부르심과 정체성을 묵상해봅니다. 만약에 그 분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그 자리에 두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그래서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라도 부르심을 끝까지  달려가는 힘을 얻었다면…..이라고 생각해봅니다.

 

1장 6절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복음서에 나타난 세례 요한은 이사야서에서 이미 예언된대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의 삶이었습니다. 증거하는 삶이라는 자신의 분명한 부르심과 정체성을 살아낸 삶이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대하는 우리의 삶에 확실한 부르심과 정체성을 갖는 것 만큼 감사하고 기쁜 일이 있을까요?  불러주신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부르심과 확고한 부르심을 가지는 그 삶을 살아내는 것이 거듭남의 열매요, 주님앞에 산제사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부르심과 정체성이 분명할때 우리 삶에 닥치는 그 어떤 세상의 고난과 유혹, 시험중에서도 요동치 않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왜냐면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 우리 각 사람안에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가 이 세상 그 어떤 이념, 교육, 철학과도 비교할수 없을 만큼 “큰 위대한 능력의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거듭남을 통해 내 안에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는 자신의 생각, 상처, 상상과는 비교할수 없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너무나 자주 나 자신의 생각, 과거의 상처, 그리고 지금처한 현실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현실”로 받아들이는 연약함 속에 자주 빠집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내 안에 이루신 새생명의 역사는 여전히 내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 그것을 다시 붙들때 우리는 바울이 고백하는 말씀안으로 들어갑니다.

 

고후 5장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 

 

하나도 자랑할 것이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우리의 삶속에 “눈부신 하나님의 부르심”은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귀한 부르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것요 완전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의 헛점 투성이인 우리의 삶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금 마음의 옷자락을 가다듬고 머리를 앞을 향해 들고 일어나 걸어가야합니다. 예수 믿는 자들이 이런 확고한 부르심가운데 더 이상 자신의 연약함만을 바라보던 삶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부르심과 정체성을 고백하기 시작하며 푯대를 향해 다시금 뛰어가는 삶을 서로에게 고백하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나의 잣대로 비판하고 정죄하던 것에서 멈춰서고 낙심했던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주저앉은 형제 자매들을 일으켜 세워 부르심을 향해 함께 가자고 고백하는 은혜를 기도합니다.   

 

그 거룩한 부르심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30대 초반에 끝나버린 세례 요한의 삶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그 엄청난 부르심을 받았지만 셀수 없는 고난, 위협, 굶주림, 동족의 위험들 속에서도 복음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도 바울의 삶이 있습니다만 그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왕으로 기름부으심을 받았으나 10년이 넘도록 도망자의 삶, 때로는 미친체 하던 다윗왕의 삶이 있었지만 그는 오직 그를 부르신 하나님만을 바로보는 예배자이었습니다.인생의 처절한 실패중에 있었지만 꺼지지 않던 떨기나무의 불을 보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붙들었던 모세도 우리를 향해 손짓합니다. 일어나라고 말입니다.

 

나를 보면 헛점투성이요, 약점 투성이지만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면 눈부신 당신의 영광으로 부르사 친히 모든 것을 이루시고 완성하시고 “내 안에 거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러기에 다시금 우리가 누구인지를 묵상하며 그 부르심에 맞는 정체성과 삶을 가다듬어봅니다. 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해 이 부르심 안에 영원히 거하도록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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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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