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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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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베데스다 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5-07 17:03:53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5장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은혜의 집) 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 가나이다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긴병에 효자없다 라는 옛말도 있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바로 어제 한국 뉴스에 난 중국의 한 중년 아들이 중풍에 걸린 노모를 생매장하였다가 그 중년 아들의 며느리가 공안에 고발해 감옥에 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보기에좋았더라 고 한 기록이 여러 번 나옵니다. 그러나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난 뒤에 이 세상은 정말 흉칙해졌습니다. 홍수로 세상을 다 쓸어버리실 만큼 악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가 살던 그 때를 일컬어 악한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본문에서 38년된 병…..이 병자도 얼마나 여러 번 자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을 했을까요? 38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도 이 병자는 여전히 낫고자하는 마음에 베데스다 연못에 누워있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실 몸에 조금만 이상 증상이 보이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걱정하고 두려워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본문에 나오는 베데스다 라는 말의 뜻은 “은혜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은 은혜의 집인데 셀수 없이 많은 병자들중에 물이 동할때 먼저 뛰어들어가는 사람만 고침을 받는 그런 “불공평한 곳”이 베데스다 였습니다. 그럼에도 서로 먼저 낫겠다고 아우성치며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는 병자들을 상상할수 있겠습니까?

 

신약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38년된 병자를 치유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참된 “은혜의 집”은 물이 동할때 연못으로 먼저 뛰어들어가는 사람만 치유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믿음으로 주께 나오는 자를 고치시는 곳”

 

 

이라는  것을 본문을 통해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는 아무리 오래된 병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만 복음안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모든 병을 고치셨고 장례식도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심으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어제 부인과 싸운 사람과 죄를 진 사람은 이쪽 줄에 서고 거룩하고 경건하게 산 사람은 저쪽 줄에 서라” 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고치신 그 주님이  우리 주님이신줄 믿습니다.      

 

 

8장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같은 맥락에서 우리 찬양대원 모두가 예수님께서 칭찬하신 백부장의 믿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 8장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10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주님이 약속하신 치유가 거짓말이 아닌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믿음의 공동체 안에 주님이 모든 질병을 짊어지고 가셨다고 하셨으면 정말 믿고, 선포하고 일어서는 참 “은혜의 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곧 비지네스들이 re-open 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제대로 믿어야겠습니다. “살기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 증거하는 말씀을 확증하시는 역사를 기도합니다. 

 

 

막 16장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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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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