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회소개 교육/훈련 부서 및 전문사역 나눔터 사랑TV
  
DreamCafe Home Sign-In My Cafe
 Keep me signed in
Don't have a Sa-Rang ID?I can't access my account

【 나눔터 】Ⅰ
  가입인사
  2부 찬양대 소개
【 나눔터 】Ⅱ
  자유게시판
  조목사님 칼럼방
  주일찬양방
  찬양방
【 나눔터 】Ⅲ
  2부찬양대 광고
  다음주 찬양
  사진 갤러리
  대원동정&축하
  중보기도
【 나눔터 】IV
  기타등등
옛날 게시판
  영광찬양대
  사랑찬양대

드림카페 통계
 - Total 5,080,703
 - Today 495
 - Content 8,452
 - Comment 14,216

 
【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Classic WebZine Gallery

특별한 상황에서 부활절을 맞으며.....

 
조성환 목사  2020-04-11 18:10:16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28장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절을 맞으면서 갑자기 카톡에 올라온 귀한 뮤지칼, Jesus 를 공짜로 구경하며서 “와, 이런 경우도 있구나, 대박이다” 라고 하며 구경을 했습니다.  뮤지칼을 보며 여러 번 울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순절특새 마지막 날 토요새벽 설교에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과 함께 제 마음 속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저와 여러분이 혹시라도 걸릴까봐 걱정하고 불신자들과 똑같이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있는 기간이 거의 한 달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왜 하나님께서 천로역정과 Jesus 라는 공짜 영화까지 허락하시는 것일까? 단지 지루한 시간을 떼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에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메쎄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가족이 집에 머물러야하는 이 시점에 부활절을 맞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께서 물으시는 질문이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위기에 그저 이 기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며 그저 생존하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가?”  

 

 

한국의 나들목교회를 담임하시는 김 형국 목사님께서 얼마 전에 국민일보에 기고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잘 읽어보시면 지금 우리가 Covid 19 바이러스로 인해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자각을 일으켜줍니다.

 

 

“초대 교회가 그러했듯이오늘날의 교회가 주로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공동체들-그것을 소그룹, 구역, 가정교회 무엇으로 부르든- 구성되어 있었다면, 그런 비탄함에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한국개신교 교회가 진정으로 신약성경에서 가르치는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었다면, 교회들은 크건 작건, 그 속에서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었을 것이다. 물론 많은 교회들이 이런 저런 작은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문제는 그런 작은 모임이 교회라는 조직의 하부구조하부조직인지아니면 살아있는 유기체인지 여부다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도 모임이 지속되고 있다면하나님의 살아있는 공동체가 맞다그러나 모두 멈추고 있다면조직이다이런 위기 상황이라고 가족 공동체가 멈추지 않듯하나님의 공동체는 더욱  멈출  없기 때문이다코로나19 아니라  무서운 무엇이 온다 해도진정한 교회는 멈추지 않는다.

 

 

 

현 상황으로 인해 온 성도들이 주일 예배에 함께 모여 감격스러운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주일날  함께 모여 예배 드릴때 귀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시고 축복해 주신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 한 달 이상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집에 함께 머물게 된 기가 막힌 이 시점에 우리가 부활절을 맞으면 우리 영혼에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너희는 그저 교회를 유지하는 것에 급급했는지 아니면 내가 너희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 살았는지 점검해보라….”

 

 

무서운 어느 종교의 테러 조직이 그 조직의 우두머리를 미국의 정보기관과 군대가 죽여도 또 우두머리가 나오고 또 다른 우두머리를 죽이면 또 다른 우두머리가 나오는 것을 보셨지요? 한낱 어느 종교의 조직이 점 조직으로 그러한데 오늘날 교회는 어떠합니까? 그토록 수십년 동안 교회를 다녔는데 이런 위기가 왔을때 단지 교회당에 가지 못함으로 인해 비탄해 하고만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합니다. 이보다 더한 일이 생기더라도 우리는 가정과 그리고 다락방을 통해 주님의 교회를 이루며 살아가야하고 만약에 그것이 내 삶속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 돌이키고 회복해야만 합니다. 다음은 김형국 목사님의 기고문의 또 다른 부분입니다.    

 

 

코로나19 우리로 하여금 교회가 정말 무엇인지 다시 질문하게 한다주일에 모이는 집단으로서의 교회가 아니라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있는 하나님의 공동체로의 발돋움이 절실한 시기이다교회 조직이 진실한 공동체로 바뀔  있을까이것은 가능성의 질문이 아니다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있을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다.”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교회당에 가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여전히 교회를 이루며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 질문해 봅니다. 주님께서 사망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셔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하시며 온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교회당에 갈 생각만 가지고 살겠습니까? 참교회로, 살아있는 영적 유기체로서 우리가 서 있는 그 곳에 예배자로, 교회로 우뚝 서는 은혜를 붙들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 기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귀한 회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한 소개글을 정보수정(Info)을 클릭한 후, 자기소개글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기여도 2 74%
댓글로 소중한 의견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장수경 샬롬!
목사님 안녕하시지요?

간만에 목사님의 설교칼람!!.
귀하신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회개를 촉구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엎드립니다.
진노중에도 긍휼을 잊지않으시는 하나님께 용서와 자비를 구하며.

성경도 없고 목자도 없이 건물은 당연히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 굳건히 지켜내며 사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며 그날에 부끄럽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성전예배가 회복되는 날에 올려드릴 은혜가 넘치는 아름다운 하나님 찬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소서
기여도 21 63.2% 
 Delete the comment  Modify the comment
2020-04-11
21:39:43


조성환 목사 권사님, 반갑습니다. ㅎㅎ 벌써 몇 주가 되어가는 이 상황속에서 한 사람의 성도로서 이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구하기보다 빨리 이 상황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맞아요, 북한 성도들이 지하로 내려가게되며 겪었을 그 참담함과 어려움을 우리는 아마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회로 말미암아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이런 상황속에서 수도물이 않나오고 지진까지 겹쳤다면 ...

오 주님, 지질학자들이 말한대로 와도 벌써 왔었어야 할 LA 지진을 이렇게 지금까지 막아주심... 주님의 하나님의 끝없는 긍휼입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교회로 존재하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주소서. 오늘도 새로운 긍휼로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기여도 2 74% 
 Delete the comment  Modify the comment
2020-04-13
08:13:24


장수경 ㅎㅎㅎ 목사님도 지진을 상상해 보셨네요
감당할 시험 밖에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 다시 생각해보며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또한 홍수위에 좌정하시는 하나님도 생각나게 했죠
지진까지나면 그야말로 홍수인데 그래도 그위에 좌정해 계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생각하면 그것도 감사해야겠죠

지난주 영상 찬양 반가웠습니다. 목사님
영상이라 그런지 소리는 조금 평소같진 않았네요
그래도 소리만 듣는것 보다 찬양대원들 얼굴 보니 반가웠습니다.
기여도 21 63.2% 
 Delete the comment  Modify the comment
2020-04-24
22:39:34



† 본 게시판에 게재된 글과 사진들 중 삭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webmaster@sarang.com으로 본명, 전화번호, 이유를 빠짐없이 이메일로 보내시면 절차에 의거하여 조치합니다.
† 사진 원본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경우, 사진 위로 마우스를 옮긴 후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클릭하고 새창열기(Open Link in New Window)를 선택한 후 새로 뜬 원본 사진을 그림저장(Save Picture As)을 선택하여 저장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66  자유게시판old_head  세상속에서 거룩한 지혜를 구하며… [1] 조성환 목사 2020/09/03 91 2

1765  자유게시판old_head  이 시대에 부흥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자들이 없다..... [1] 조성환 목사 2020/08/22 120 3

1764  자유게시판old_head   내 주여 내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8/15 133 2

1763  자유게시판old_head  오직 그가 온전케하시리! [1] 조성환 목사 2020/08/09 42 3

1762  자유게시판old_head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조성환 목사 2020/07/25 138 7

1761  자유게시판old_head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조성환 목사 2020/07/13 159 3

1760  자유게시판old_head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조성환 목사 2020/06/25 200 4

1759  자유게시판old_head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6/13 159 3

1758  자유게시판old_head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조성환 목사 2020/06/06 179 0

1757  자유게시판old_head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생의 도전에 응전하는 예배자  조성환 목사 2020/05/30 202 7

1756  자유게시판old_head  남가주사랑의교회 예배가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5/16 202 9

1755  자유게시판old_head  참 베데스다 되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5/07 257 10

1754  자유게시판old_head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조성환 목사 2020/05/06 99 2

1753  자유게시판old_head  지금 당하는 고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  조성환 목사 2020/05/01 216 5

1752  자유게시판old_head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 조성환 목사 2020/04/24 303 7

1751  자유게시판old_head  상황보다 훨씬 크신 그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4/18 226 1

arrow  자유게시판old_head  특별한 상황에서 부활절을 맞으며.....  [3] 조성환 목사 2020/04/11 363 8

1749  자유게시판old_head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조성환 목사 2020/04/07 343 6

1748  자유게시판old_head  우리가 베푸는 사랑을 되갚지 못하는 분들을 향한 섬김으로 성문에서 예배케하소서  조성환 목사 2020/03/29 363 6

1747  자유게시판old_head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걷고 찬양하라...  조성환 목사 2020/03/26 182 4

1746  자유게시판old_head   성문의 예배자로 서게되는 또 한 주를 맞으며.....  조성환 목사 2020/03/21 220 2

1745  자유게시판old_head  하늘 보좌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은 자의 특징은 찬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조성환 목사 2020/03/11 267 6

1744  자유게시판old_head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 Assurance of God’s Protection  조성환 목사 2020/03/03 303 1

1743  자유게시판old_head  광야에 길을 내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조성환 목사 2020/03/02 161 0

1742  자유게시판old_head  남가주사랑의교회 예배를 위해 기도하며...  조성환 목사 2020/02/28 242 5

1741  자유게시판old_head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느니라  조성환 목사 2020/02/22 243 3

1740  자유게시판old_head  거듭남이란?   조성환 목사 2020/02/15 241 0

1739  자유게시판old_head  십자가의 길, 참으로 우리가 살 길!  조성환 목사 2020/02/08 220 2

1738  자유게시판old_head  주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기도하고 계시니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조 성환 목사   유은숙 2020/01/31 239 7

1737  자유게시판old_head   균형과 조화가 있는 믿음 (조 성환 목사)   유은숙 2020/01/29 257 12


1   2    3    4    5    6    7    8    9    10  ··· 59
실시간접속:3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