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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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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걷고 찬양하라...

 
조성환 목사  2020-03-26 12:14:5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행 3 장1  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걷게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에게만 주신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과 축복을 져버렸던 아담 불순종의 결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거지, 태어나면서 부터 걷지 못하던 거지의 모습 속에서 소망이 없는 죄인의 묵상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기를 포기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때에 그리고 주님의 시간에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 주님의 사랑이 삶을 포기하고 자기 자신만을 위해 구걸하는 인생에게도 놀라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먼저 말씀에서 부류의 없는 사람들 나옵니다. 금과 은이 없던 사람은 구걸하던 거지만이 아니고 베드로와 요한 입니다.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거지가 구걸하던 금과 은이 없었던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똑같이 없는 삶인데 사람은 구걸하고 사람, 베드로는 베풀고 나누고 축복합니다. 하늘의 축복을 열고 그것을 나누는 비밀을 가지고 있던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걸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을 열고 나누는 인생인줄 믿습니다. 아멘.

 

저의 약점들 중에 하나가 너무 자신에 대해 생각을 많이합니다. 만약에 이러면 .....저러면….등등 이런 모습은 안좋습니다. ㅎㅎ 생각이 많으면 복잡한 인생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주님만 의지하며 순간 순간마다 명철을 버리고 그의 명철을 구하며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해나갈때 마치 베드로와 요한이 자신들이 원래 해야하던 일을 하던 중에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우리는 일생에 이런 상황을 한번 겪을까 말까하는 그런 엄청난 경험을 하며 2주째 Shelter in Place 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엄마들이 얼마나 손에 물마를 일이 없이 아침점심, 저녁을 그리고 간식까지 모든 가정주부로서 해야하는 일까지얼마나 수고가 많으실지……물론 일을 나가기 시작한 분들, 회사에서 예상치못한 해고를 당하신 분들, 여러 상황에 처하게 분들이 많을 압니다. 많은 고민과 남모르는 아픔이 있을줄 압니다

 

 

사랑하는 찬양대 여러분,

우리는 하늘의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이미 앉은 자들인줄 믿습니다(2:5). 우리는 우리의 일을 위해 세상에서 숨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주님의 때문에 이곳에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그러나그  주님의 일에 속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우리들의 귀한 가정입니다.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와 같던 우리들의 삶에서 주님이 구원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지금도  우리 가정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혹시라도 우리 가정의 삶의 모습 중에 앉은뱅이 같은 모습이 있습니까? 그토록 오래 교회를 다녔지만 갑자기 교회를 못가게 되는 상황속에서 어찌할바를 몰라 당황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 스스로가 앉은뱅이와 같이 여겨지십니까?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기 원하십니다.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

           

우리 가정속에서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서십시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님의 손을 잡고 하루를 걸으십시다, 주님을 찬양하십시다. 매일 매일 순간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십시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연약한 무릎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상황을 풀어주시며 교회 안에 놀라운 감사를 일으키실 입니다. 동안 감사하지 못한 우리들의 모든 일상에 대한 넘치는 감사를 일으키십니다.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했는가에 메이지 말고 바로 지금부터 해나가는 중요합니다.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의 구절을 어릴적에 자주 부르던 찬양이 기억납니다. 오늘 하루도 찬양이 넘쳐나기를 소원하며….

은과 없어도 내게 있는 네게 주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후렴)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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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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