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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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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하늘의 자이언트로 살아가는 찬양대  

 
호산나지기  2020-01-20 17:03:12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사 45장 21절….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24 내게 대한 어떤 자의 말에 공의와 힘은 여호와께만 있나니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갈 것이라 무릇 그에게 노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그러나25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새해에 많이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축복된 삶을 살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형통한 삶을 살수 있을까?”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백은 어떻게 하면  올 해에 하나님의 뜻 한 가운데 (midst)서 있을까? 가 되어야하는 줄 믿습니다. 아멘. 

 

새해가 되었다고 실수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우리 삶에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런 예상할수 없는 “현실” 속에 사는 우리가 결코 요동하지않고 아니 잠깐 요동했다가도 벌떡 다시 “하늘의 자이언트”로  일어나는 길은  무엇입니까?    


 

결단코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의를 의지하지 않고

   주님이 선물로 주신 의로움만 의지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상치 않은 좋지 않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때 우리는 그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우리는 사람이기에 “어? 하나님께서 왜 이 일을 허락하셨을까?” 혹은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사랑하고계시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까지 의심 하기도합니다.  오 주여……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600여년 전에 말세에 드러날 하나님의 영광 곧 메시야의 오심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나라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창성하게 될 것을 미리 보며 그분의 공의로우심과 사랑으로 인해 모든 무릎이 그이 이름 앞에 꿇게 될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 45장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사도 바울도 그 예언을 이해하고 같은 말씀으로 빌립보서에 기록했습니다. 

 

빌2장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바로 이 비밀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  

 

사 45장 24 그때에  '참으로 주께만 공의와 능력이 있다'고 사람들이 나(하나님)에게 고백할 것이다. 사람들이 그(메시야)에게 올 것이나, 그에게 대항하던 자들은 모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25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모두 주 안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영예를 얻을 것이다.


 

24절에 보면 “그에게 대항하던 자들”이란 바로 “자기의 의”를 내세우던 종교 지도자들과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던 자들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살던 사울이라는 청년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사도 바울이 되어  더 이상 율법을 지키고 행함으로 얻는 의로움 말고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얻게되는 의로 인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키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록합니다. 

 

롬 10장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데……..그들이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정말 이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율법과 은혜를 이해하지 못하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결과는 낳게 되고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고 그러므로 얻게되는 의를 얻으려던 자”들이었기에 주님께서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자기의 의”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삶입니다. “내가 이번 주에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았기에 주님이 나를 더 축복하신다” 혹은 “내가 이렇게 좋은 일을 했기에 하나님이 더 나를 다른 사람보다 사랑하신다” 라는 이런 율법적인 생각이 우리로 하여금 자기 의에 빠지게 만듭니다.

 

바로 이것이 doing 의 삶입니다. Being 으로 시작하지 않고 자꾸 doing 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선물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의 믿음”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좀 더 쉽게 적용해 봅니다.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우리는 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 나름대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태도는 

 

항상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의, 예수님을 감사하고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의 참된 의요, 그리고 그것을 기뻐함이 나의 힘이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때 우리는 우리 인생에 닥치는 그 어떤 일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의 행함으로 인한 능력 가운데 사는 삶이 아닌 “복음의 능력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사단은 쉴새없이 우리의 모자람과 연약함을 참소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를 위선자로 몰고 또한 정죄감으로 누르려고 지금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닙니다.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고  그렇게 함으로 우리가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을 붙들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  한가운데 서 있는 길”은  

 

“내가 이룬 것 아니고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일을 붙들고 그럼으로 내가 그 위에 항상 서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나의 Doing 이 아니고 그가 이루신 일로만 인한 나의 Being 으로 다시 서는 것입니다.  내 삶에 죄와 부족함이 들어날때에도 다시 일어나 내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의만 선포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삶이 롬 10장 4절 말씀을 내 삶에 바로 이뤄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입니다. 


롬 10: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주시기위해  우리를 향한 모든 율법의 요구(demand)를 십자가로 만족시키신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기뻐하는 주일예배를 기도하며….

 

고후 5장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조성환 목사-

 

목사님의 패스워드가 문제가 생겨서 목사님의 요청으로 대신 올립니다.

 

 

file   Att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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