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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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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주일을 맞으며...

 
조성환 목사  2019-11-16 11:59:06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6장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

 

세례의식은 정식교인이 되는 의식이라기보다는 영적으로 개인에게 엄청난 일이 생기는 순간이요, 또한 세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기도합니다.

 

16장 15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

 

내가 예수님을 믿을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내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사도 바울의 놀라운 고백처럼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되는 삶으로 변화합니다.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표현하고 롬 6장에서 자기가 죽었다는 그 표현을 옛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 옛사람이 죄에 대해 그리스도의 몸으로 죽은 것이라고 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6장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장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

 

“여기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 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심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은 자들인 것입니다. 그렇게 여기고,  믿고 살아갈때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그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인생의 그 어떠한 죄와 중독, 고난과 상처, 유혹과 시험를 이기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능력입니다. 우리가 죄를 짖지않으려고 노력함으로 얻어지는 연약한 거룩이 아니고 그가 모든 죄를 대신 지고 가심으로 우리가 누리는 진정한 자유요, 기쁨인 것입니다. 세례 주일을 맞아 세례받는 이들이 바로 이런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도록 기도하고 우리 또한 매일 순간 순간이 이토록 찬란한 복음의 은혜가운데 살아가도록 그저 주앞에 우리 삶을 올려드리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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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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