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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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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그리고 이 교회 위에 하늘의 문을 여시고 성령을 부으소서!

 
조성환 목사  2019-08-14 09:28:33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37장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

 

에스겔이 섬기던 이 시대는 기원전 587년에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함락되고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그 시대입니다. 세계 초강대국의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에게 그 시대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 시대였습니다. 어찌보면 빨리 그 나라에 적응하여 나 하나라도 잘 살아야겠다 라는 결정이 더 옳아 보이던 그런 어두운 시대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의 영을 데리고 골짜기로 가셨다고 되어있습니다. 할렐루 야, 여러분, 나라가 없어져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신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 인생이 문제와 어려움에 둘려싸이는 그 모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만 참 소망을 두고 살라는 사랑의 메쎄지입니다. 이런 상황의 메쎄지가 없으면 이렇게 편하고 안주할수 있는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음을 하나님은 너무나 잘 아십니다.

 

더구나 나 자신만 별 문제 없으면 되고 편안하면 된다 라는 어쩔수 없는 죄성이 판을 치는 상황속에서 없어진 나라의 팻말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이런 엄청난 일은 주님께서 인도하시지 않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다들 이제 이스라엘은 끝나고 하나님은 계시지 않다고 사람들이 말할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의 영을 이끌어 골짜기로 가셔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의 영적인 참 현실을 보여주십니다.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이스라엘의 흥망성쇠를 통해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려지기를 소원합니다. 소망이 전혀 보이지 않던 어느 한 나라가 독립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나라”, “관계를 회복하는 교회” 가 되는 것이 포인트이고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등짐으로 타국의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의 경험이 우리나라에 없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제 엄청난 국력을 가진 미국이라는 이 나라에 와서 어찌보면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끝인데 라는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어찌하면 이민 교회가 다시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를 회복하고 또 그 결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것인가를 놓고 모든 성도가 간절히 기도하는 일을 소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마치 마른 뼈같음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하늘의 생기를 부으사 하나님의 뜻을 이 땅위에 행하는 역사를 주옵소서 라고 함께 부르짖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하늘로부터 우리의 삶에 주님의 생기가 부어질때, 우리는 더 이상 한 작은 나라의 백성으로서가 아니고, 모래알 같이 하나되지 못하는 그런 백성으로서가 아니고, 불평과 불만만을 쏟아놓는 그런 사람으로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의 생기의 힘으로 우뚝서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 곳이 하나님의 나라임을 선포하며 함께  나아가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예배로 모일때 우리의 심령을 쏟아놓으며 하늘의 문을 열어주소서,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우리의 마음이 여호와께 참으로 돌아가게하소서 라면 울부짖는 기도가 올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바로 이 길이 아니면 왜 이 시대에 이 땅에 사는지에 대한 명분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쉴새없이 다가오는 인생의 필요와 문제들이 결코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우리가 그 모든 상황에 상황정지를 선포하고

 

            마른 뼈같은 우리의 심령에 당신의 생기를 부어질때까지 주님만 기다립니다

 

라고 간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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