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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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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예배를 통해 닫힌 영적인 귀가 열리게하소서

 
조성환 목사  2019-07-27 11:01:16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7장 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 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참으로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온갖 미디어들과 셀수 없이 들어오는 카톡 메세지 들속에 우리는 근거없는 메세지 혹은 이미 엄청 지나버린(expired) 이슈들에 대한 인증을 해달라는 것까지 등등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엄청나게 어려워진 일본과 한국의 관계, 북핵, 미국의 정치 상황등등 참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시대는 오늘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마치 일본의 식민지의 한 부분이었던 우리나라처럼 로마 제국 밑에서 신음하던 이스라엘의 상황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는 헤롯당 (열심당원) 이라는 이스라엘의 독립을 꿈꾸던 사람과 세리, 어부등등의 사람들이 다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활하신 예수님께 묻던 그들의 질문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때가 언제냐고 물었던 것이었습니다. 3년이 넘도록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스라엘의 독립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에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치유도 이런 맥락속에서 이뤄지는 놀라운 하늘의 역사이었습니다.

 

1장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

 

“되리라…” 라는 수동태의 약속을 보면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우리의 결심이 아니라 성령님께 달려있다고 행1장 8절에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 당한 문제들, 이슈들, 필요 등의 답을 먼저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주님은 우리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필요들이 왜 채워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할렐루 야!

 

마 6장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12우리가 우리에게   지은 자를 사하여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옵고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빌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귀먹고 어눌한 자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은 아닌지….주님의 음성에 귀먹었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내삶이 어눌한 것이 아닌지 저 스스로 돌아봅니다. 세상의 문화와 유행들, 가치관이 쉴새없이 우리를 세뇌시키고 공격합니다. 세상 것에는 귀가 쫑긋한데 주님의 음성은 희미해져가는 엘리 제사장의 시대가 내 신앙에 도래한 것은 아닌지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손가락질하는데 산 위에서 방주를 짓던 노아의 삶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의 믿음., 외로움, 그러나 한결같은 주님에 대한 신뢰로 하루 하루를 수놓아 가던 노아 할아버지말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영과 진리안에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죽기 살기로 예배함을 통해 오직 하늘이 내 심령가운데 날마다 새롭게 수놓아지기를 소원하는 삶입니다.

  

 11장 13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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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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