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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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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주님의 사랑만이 내 심령안에 꽉 차도록 하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조성환 목사  2019-05-29 22:40:54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요 20장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시고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

 

우리의 셀수 없는 죄를 그리스도의 몸에 심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우리의 그 어떤 죄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한번 택하신 자를 마치 유산을 탕진하고 망가질때로 망가진 상태로 돌아온 탕자를 향해 뛰어가면서 맞이한 그 사랑의 아버지와 같이 우리를 여전히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성경에서 회개라는 말은 (원어: 메타노이아)마음을 새롭게 함입니다. 생각나지 않는 모든 죄가 다 기억에 떠오르도록 하기보다는 세상을 향하여 가던 삶이 막연히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향하여(toward) 가는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눅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이야기를 봐도 회개의 의미는 역으로 표현할때 "아버지의 사랑이 더 탕자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하는 것"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아멘.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내 심령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시는 것” 이

 

진정한 회개인줄 믿습니다. 내가 죄를 다 하나도 빠짐없이 이실직고 하는 것이 참된  회개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전부가 되어버리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과 화목하는 관계가 더 큰 목표인줄 믿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더 명확하게 나타난 구절이 있습니다.

 

위의 본문인 요한 복음 20장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 설명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무엇이 죄입니까? 성경에 믿음으로 하지 않은 모든 것이 죄라고 합니다.

 

            로 14장 23…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  

 

또한 성경은 두려워하는 것도 죄라고 하십니다. 왜냐면 두려워하는 자들이 지옥불에 던져진다고 하십니다.    

 

계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

 

그러나 제자들이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며 또한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사랑의 주님께서 그들의 죄에 대해 판단하시고 정죄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로 대우하시며 친히 당신의 못자국과 창자국을 경험케하십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모은 모든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은 항상 밝으십니다. 그 주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고 성경은 선포합니다. 그냥 죄사함받고 내 맘대로 사는 삶이 아니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가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온전한 회개의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사는 것에 삶의 초점을 두지않습니다. 항상 주님이 이루신 일에 사람의 모든 초점을 맞추는 자이기에 때로는 쓰러지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나의 어떠함이 아니고 주님의 어떠함이기에 천국을 향한 순례자의 길에 셀수 없이 쓰러지고 넘어지더라도 우리를 끝까지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사랑이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삶을 살도록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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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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