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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세워 주신 남가주사랑의교회

 
사랑닷컴  2018-04-14 13:32:47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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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창립된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30년 역사는 주님의 역사이고, 또한 주님의 교회를 위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살전1:3)를 감당해 오신 성도님들의 삶과 헌신의 역사입니다. 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교회는 ‘예수의 온전한 제자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공동체’라는 사명선언문을 붙잡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등 각종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예수님의 제자들로 세워졌습니다. 그렇게 훈련된 성도들은 삶과 사역 그리고 선교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교회의 1기 사역을 통해 기적 땅(Miracle Complex)에서 기적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고, 2기를 통해 킹덤 드림을 꿈꾸게 하셨습니다. 이제 3기의 BLESS 5대 비전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이웃을 섬기고, 평신도를 깨우고, 가정을 회복시키며,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로 더욱 견고하게 성장하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남가주사랑의교회는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교회들이 건강한 이민교회로 세워져가는 일을 돕는 일,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는 일,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영적 계승을 하는 일, 열방을 향하여 복음의 빚진 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자 합니다. 특별히 교회의 모든 예배와 사역, 섬김과 다락방 사역을 통해 이민자들을 예수의 온전한 사랑으로 끌어안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의 다락방은 이민자들에게 공동체의 소속감을 주고 인격적인 관계형성을 도와주는 사랑의 공동체이자 영적 재생산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성령 안에서 깊은 나눔과 교제를 했던 초대교회와 같은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교회 다락방은 거저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주님의 은혜 아래 작은 목자들인 순장 순모들, 순원들, 목장과 공동체 담당사역자들의 연합, 헌신, 그리고 희생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며, 다락방에 역사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Together 30주년’ 다락방 간증집이 발간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다락방을 통해 나타난 성령님의 역사와 순장 순모들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의 수고, 고난과 역경을 뛰어넘은 순원들의 영적 싸움과 승리, 믿음으로 반응하며 결단하는 모든 성도들의 순종과 성장 등 주옥같은 간증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간증들은 우리교회에 부어주신 주님의 사랑이며 또한 건물이나 조직이 아닌 우리가 교회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은 모두 믿음의 승리자들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이 모든 역사를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와 같이하신 신실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주님을 신뢰하며 앞으로의 30년을 기대합니다. 성령의 역사와 예수 십자가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음 세대에도 더욱 불같이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탄생 30주년을 맞아 교회의 시대적인 사명인 복음 전파와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온전히 헌신하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복음과 선한 행실로 모든 세대를 축복하는 복의 유통자 삼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계속 쓰임 받으려면 우리에게 새로운 믿음의 결단과 온전한 순종이 필요합니다. 우리 앞에 다가올 30년, 주님께서 새로이 행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복음으로 시대와 세대를 섬김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주님께 쓰임 받는 남가주사랑의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후 2018년 4월 15일
노 창 수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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