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에 대해서 어디다 쓸지 몰라서 씁니다
교회에서 11월 25일 주일 이었습니다. 특새 전날 이었습니다. 교회버스가 지나갔기에 교통정리하는 집사님이 파킹장에서 나와도
된다고 해서 나왔고 그리고 직진 하려고 했는데 제가 상대방 차 범퍼를 닿는 느낌이 있어서 다시 팍킹 하였습니다. 그런 후에보니
(벤츠)차에 있던 여자분이 나오시더니 걱정 말라고 고치는데 $700.00불 가량 나올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자기는 Farmers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서 제 Infomarion를 쓰시고 저한테는 자기 Info를 안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분 말만 믿고 괜찮겠지
하고 안 심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 다음날 월요일 연락이 없어서 괞찮은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금요일 쯤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왔
더군요. 제 보험회사 에서 연락 오기를 $1,000.00 이 안되니까 Don't worry해서 포인트 안 오르나 보다 했는데 Renewal 이 나온
금액이 먼저 보다 많이 나왔더군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것은 body injury 를 하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보험회사에서 그러더
군요) 너무 하는것 같아서 이런글로 억울함을 달래 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제 이름은 안써도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