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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라

 
이신성  2013-11-16 04:21:27  Zoom-in Zoom-out

                                 두려워하지 마라(신7:21) 찬401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는데 꼼짝 못하는 경우도 
두려움 때문이다. 시시때때로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움직인다. 두려워하면서도 움직인다. 하기는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몰라 두려워진다. 나의 한계를 알기 때문이다. 일이 끝나고, 아침에 
일을 돌아본다. 아침에는 그렇게 두려워했었는데 결국엔 일이 이렇게 해결되네. 사람의 일은 
모르는 거야. 그래서 점쟁이를 찾는다. 그래서 큰 나무 아래로 가서 마음의 소원을 쏟아놓는다. 
 
자신이 어떠함을 아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의지하려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무당을 찾고 태양을 
숭배하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린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일이다. 
나름대로 부지런히 살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해결할 방안을 찾는 것이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다. 아주 먼 옛날에도 언제나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과 동행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무슨 일을 당해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복 받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보라. 
 
그때에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불쌍히 여기지도, 혼인하지도 말 것이라. 
여호와께서 택하심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으니라.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이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오늘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애굽에서 행하신 것을 기억함으로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라. 백성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마음이다. 지나온 날 가슴 아팠던 일들을 생각하며, 떠나면서 
남기는 말이다. 애굽에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 그 하나님께서 너희 중에 계심을 
알리고 있다. 모세가 직면했던 두려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떻게 그런 위기를 극복했나? 
기억함으로. 그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모세 당시에 
없었던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일들을 기억함으로 큰 일 행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오늘 우리가 취해야 할 바른 자세가 결정되는 것이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일을 하면서도, 일을 마치며 기도한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한다. 무슨 일 당해서도, 
마음이 평안할 때도 주님과 함께 한다. 주님과 동행하니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늘나라가 된다. 
 
넓은 세상에 사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주님, 지극히 연약하여 두려운 일들이 많이 있지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기 원합니다. 연약한 우리를 고아처럼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의 그 은혜와 사랑 안에서 하루하루 살기 원합니다.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기뻐하며,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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