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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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로움

 
이신성  2013-11-15 04:42:06  Zoom-in Zoom-out

                                       우리의 의로움(신6:25) 찬379 

 
사람이 의로울 수 있을까? 약속했는데 약속대로 할 때 그 사람 참 정직하다. 하기로 하고 그대로 
할 때, 그 사람 믿을 만하다. 약속하지 않고,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어떤 사람인지 알 도리가 
없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가는 정, 오는 정, 관계를 가진다. 이런 나눔을 통해 서로를 안다.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부부가 
이런 나눔을 가질 때 가정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직장에서 이런 나눔을 가질 때 얼마나 좋은지. 
 
그러다 뜻밖의 일 만날 때, 실망한다. 속았다고 탄식한다. 고의로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어쩌다 
그렇게 할 수도 있다. 그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길이 막히기도 하고, 몸이 아프기도 하고 
무슨 일을 당하기도 한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사람이 믿음의 대상일 수는 없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온전할 수 없기에 용서를 필요로 
한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화목하는 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하는 말 보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라. 후일에 네 아들이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 모든 명령을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모든 명령을 지키면 그것이 우리 의로움이다. 다 지킬 사람 세상에 없다. 율법을 다 지킴으로 
의롭게 될 사람 없다. 의롭게 되는 것은 믿음으로다. 믿는다 하며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다. 
양식이 없는데 배부르게 하라 하며 쓸 것을 주지 않으면 무슨 소용 있나? 주님과 동행한다지만 
실제로 그런가? 주님은 간 곳 없고, 내가 주인 될 때가 얼마나 많은가? 깨닫고 다시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 오늘 우리들 아닌가? 이런 우리가 서로를 비방한다면 우리 모습이 어떻게 될까? 
 
하늘보좌를 버리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시시때때로 그 나라를 경험하지만 완전하지는 못하다. 
우리는 모두 본향을 향하는 나그네들이다. 행함으로 의롭게 될 수는 없지만 완전을 향하여 가는 
나그네들이다.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우리 되게 하시는 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더러워지면 씻어버리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것이 있으면 내려놓으며 이 길을 간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습을 보여주시는 주님,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는 말을 
보았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복 받고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시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함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함으로, 하루하루 아름다운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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