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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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 규례

 
이신성  2013-11-13 04:50:08  Zoom-in Zoom-out

                                    지켜야 할 규례(신4:1) 찬370 

 
어떻게 바른 관계가 이뤄지나? 우리가 살며 경험하는 일은 바른 관계에서 오는 평안함이다. 
바른 관계가 이뤄질 때 우리 마음이 얼마나 평안한지. 바른 관계란 남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있다. 언제나 하듯이 계획한 대로 자고 일어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뤄진다. 계획하던 대로 일어나지 못하면 하루 시작부터 이상해진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디에서나 바른 관계가 이뤄질 때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어떻게 바른 관계가 이뤄지나? 
 
아내에게 들리지 않도록 얼람을 해놓는다. 그 진동에 깨어 일어난다. 얼람 해놓고도 충전하느라 
멀리 떨어져 있다. 깨고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기는 드문 일이다. 하고 
싶었던 일들을 간추리고 시간을 조정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르게 이뤄지지 않으면 
당황하게 되리라. 아름다운 땅을 바라보면서 모세가 하는 말을 보라. 자신은 들어가지 못하지만 
이 일을 위해 살아온 모세가 남기는 말을 보라. 무엇이 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하는지 보라.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살 것이요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두 돌판에 친히 쓰신 십계명이라.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언약을 잊지 말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바른 관계를 위해서 지켜야 하는 규례와 법도가 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어 경외함을 배우고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신다. 자신과도 규례와 법도가 있다. 부부사이에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이웃들과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사회생활 하는데도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가 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과도 규례와 법도가 있다. 규례와 법도가 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한다. 그것을 
지킬 때 바른 관계가 이뤄지며,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음성만 듣고 그 형상은 보지 못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경외함을 배우고 가르치게 하려 하심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이다. 십계명,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들, 넓은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관계를 가진다. 관계가 
바르게 이뤄지려면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한다. 내 삶에는 바른 관계 가지게 하는 규례와 법도가 
있나? 자신과 이웃과 내가 섬기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하는 규례와 법도가 있나? 
 
우리 삶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시는 주님, 때때로 무엇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크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 가지게 하는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모진 풍파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쓰러지면 
일으켜 세우시고, 새롭게 하시는 그 은혜와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이 계시오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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