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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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히지 마라

 
이신성  2013-11-08 04:31:48  Zoom-in Zoom-out

                                   더럽히지 마라(민35:34) 찬369 

 
더러워진다. 어떻게 더러워지나? 더러워질 대로 더러워지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가 본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본다. 우리가 사는 미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총기사용이다. 
무지막지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고 나면 어떻게 되리란 것을 모르지 않을 텐데. 목숨 걸고 
행한다. 시시때때로 경험하는 일들이 갈등이다. 내 마음에 안 든다.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잊어버린다. 항상 새로운 일들이 벌어진다. 흐르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마음에 품는 일이 있다. 
 
오늘도 내일도 그 일만 생각하다 세상을 놀라게 한다. 그 일이 그날 갑자기 벌어졌을까? 그 일이 
벌어지기까지 어떠한 과정이 있었을까? 멀리 있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알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했는지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나에게는 지나가는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처일 수도 있다. 두고두고 그 일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이것이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보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과 초장을 주게 하라.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 사십 이 성읍이라.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선 
적게 떼어 줄 것이라. 너희를 위해 도피성으로 정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보지 못하고,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도피성으로 보내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너희가 거주하는 땅,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중에 있느니라. 
 
레위인들이 흩어져 산다. 그 중에는 도피성도 있다.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한다. 피는 
땅을 더럽힌다.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다.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중에 있느니라.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일은 
더러워짐이다. 이런저런 일로 더러워지는 것을 날마다 본다. 더러워지는 세상에서 더럽게 살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지 못한다. 더러워지는 세상에서 깨끗이 살 때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된다.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피 흘리시기까지 섬기러 
오셨다. 의원은 병든 자에게 필요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더러워지는 세상에 살면서도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려면, 자신의 삶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형제에게 노하지 말라.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말씀하시는 주님, 복잡한 세상 
지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더러워 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도피성이 필요합니다. 
피난처 되시는 주님,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새로워집니다. 우리 죄를 
고백하면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기 원합니다. 늘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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