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주일 오후 5시 30분에 최훈 장로님, 최애영 집사님 댁에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OC3-3 목장 순장 순모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노창수 담임목사님과 노미영 사모님께서 남가주사랑의교회 부임하신지 꼭 1년이 되는 주일이었답니다!!
2년 전 같은 장소 최훈 장로님댁에 모였을 때 담임목사님께서 계시지 않았었을 때와는 다르게 영적인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하는 참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바쁘신 시간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목장 순장순모모임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훈 장로님, 최애영 집사님!
집오픈해주시고 케더링이 아닌 손수만드신 맛난 음식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병나신 건 아니신지...
사랑하는 순장님들, 순모님들!
이번학기 하나님께서 순장님들과 순모님들을 통해서 일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다락방 화이팅입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