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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 다락방, 메리크리스마스

 
sarah   2012-12-17 19:46:21  Zoom-in Zoom-out

photo_1.jpg

 

 

보혈 다락방이 종강했습니다.
2012년도를 몇일 남겨두고…쌀쌀한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언제나 만나면 반갑고 할 얘기가 많은 우리들은
이 날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하 호호” 방안 가득 웃음 만개한 만남 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누며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교환 할 때는
기쁨이 두배가 되는 것을 느끼며 살짝 찡 하기도 했습니다.


공부(?)시간에는,
순장님께서 나눠주신 하얀 종이위에…
신중을 다한 “교회에 바라는 마음” 들도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적어봤습니다.
할말들이….꽤 많은 듯 했습니다(하하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종강 모임 바로 다음 날 아침,
윤희 자매가 ‘튀니지(Tunisia)’로 선교를 떠났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절기에 떠나는 선교라서 그런지
더욱 더 귀하게 다가왔습니다.
평소…큰키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수줍음 많고 가리는것 많고 예민한데,
(키가 크고 덩치가 좋으면 무조건 활발하고 무덤덤하고
가리는것도 없을거라는 선입관은 금물!)
모두에게 생소한 나라…
발음이 잘 생각나질 않아서,
몇번이고 되묻곤 했던 나라를 향해……떠났습니다.
발길이 머무는 튀니지 곳곳마다 예수님의 향기가
그녀의 온 몸 숨구멍마다에서 짙게 뿜어져 나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임을 마치고 나와보니 ‘비’ 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비가 내리는 모습을 하늘이 우는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럴지도 모릅니다......
땅위의 모습이 하늘을 많이 슬프게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예수님의 탄생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하늘은……매일매일 울었을지 모릅니다!
“임마누엘”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Merry Christmas!!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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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United States "예수님의 탄생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하늘은……매일매일 울었을지 모릅니다"
가슴뭉클한 표현입니다
잭슨 여사의 심금울리는 목소리와 함께
기여도 20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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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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