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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없다·다리도 없다…희망을 외친다 '나도 사는데'

 
강준철  2008-10-30 21:52:11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kr.blog.yahoo.com/rambo627 Zoom-in Zoom-out

mission.jpg '사지없는 전도사'로 유명한 닉 보이치츠씨가 지난달 뉴버리 파크 퍼스트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마치고 한 여성신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의 세상을 향한 메시지는 '나도 사는데'다.〈데일리뉴스 제공>

불황에 사지없는 선교사 메시지…절망에 8살 때 자살 기도, 성경서 희망 '전도의 길'
어려운 이 도우며 새 삶

그는 한때 희망을 접었다. '절망'이 더 쉽고 달콤했기 때문이다.

양 팔이 없다. 다리도 없다. 태어날 때 부터 그랬다. 사는게 고통이다. 이 정도면 '삶을 버릴 자격'은 충분했다.

아찔한 순간에 그를 붙잡은 '진리'가 있었다. 비록 미약한 존재지만 타인 앞에 '서는 것' 만으로도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사지 없는 간증선교사 닉 보이치츠(25). 1m도 채 안되는 단신의 그가 온몸으로 세상을 향해 '그래도 살자'고 외치는 이유다.

보이치츠씨는 최근 오렌지카운티의 뉴버리 파크 퍼스트 크리스천 교회에서 감동적인 간증을 통해 희망을 토해냈다.

그는 85년 호주의 세르비아 가정에서 팔다리가 없는 장애아로 태어났다. 게다가 아버지가 목사였다.

독실한 목회자의 아들에게 천형이 웬말이냐고 주위에서 수근거렸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봐도 타고난 장애를 바꿀 수는 없었다. "8살때 자살을 시도했어요.나만 죽으면 가족들이 편해질거라고 믿었죠."

끝도 없을 거라 믿었던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 건 15살때였다.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성경구절이 그의 머리를 때렸다. 그래서 조물주가 그를 만든 이유를 찾아보자고 결심했다.

"답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었어요. 앞을 못보는 사람도 데려다 쓰신 분이니 내게도 계획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그 대답이었어요."

밑도 끝도 없이 신앙을 키우던 그에게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우연한 기회에 교회 성경공부 시간에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고 입소문을 타고 그의 존재가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어 인터넷을 통해 그의 간증 동영상이 퍼지면서 그는 단숨에 온라인상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곧 강연 요청이 쇄도했고 보이치츠씨는 3년전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이라는 선교단체를 창설했다.

이후 그는 걸을 순 없지만 19개국을 찾아다녔고 1500여회가 넘는 집회를 통해 팔 대신 가슴으로 절망하는 이들을 보듬어왔다.

단체를 통해 모인 사례금은 고아, 자선단체, 가난한 나라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쓰고 있다.

자서전도 준비중이다. 제목이 기가 막히다. ‘팔도 없고 다리도 없지만 걱정도 없다(No Arms, No Legs, No Worries)’다.

채 1m도 안되는 체격의 그가 청중을 향해 전하는 메세지는 간단하다. ‘나도 사는데….’다.

그래서 그는 온몸으로 묻는다. 아직도 삶이 불공평하냐고, 불황이라고, 아프냐고. 때로 절망은 비겁한 사치다.

- 중앙일보 10/30/08 정구현 기자koohyun@koreadail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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