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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홍주현  2012-10-22 12:34:27  Zoom-in Zoom-out

 

 

노창수 목사님의 위임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 저희의 '삶의 이유'임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1대, 2대, 3대 담임목사님께서 함께 서계시는 모습은 성도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입술에는 감사가 넘치게 하였구요.  서울사랑의교회의 예배를 마치시고 곧바로 오셔서 위임예배의 말씀을 전하신 오정현 목사님 (와, 그렇게 하시는 것이 가능한가요 ^^). 예배 중 2대 목사님을 배려해 주시는 오 목사님의 모습이 제겐 또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윤시선 집사님 제공]

 

김승욱 목사님과 함께 오신 할렐루야 교회의 장로님들, 이원상 원로목사님과 함께 오신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의 장로님과 권사님 여러분께서 함께 하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 그렇게 하는 거라고 하시지 마세요 ^^. 무언가 다른게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원상 원로목사님께서 권면의 말씀 중에 학자 에스라와 하나님의 율법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느헤미야서 8장을 찾아보았습니다.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율법'... ('주의'라는 단어는 빼야 합니다!) 저는 decree 라고 하는 영어단어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법령'이라고 해석이 되는 이 단어에는 명령의 의미도 있어서요.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의 율례를 듣기를 갈급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소견이 다 맞다고 하는 어지러운 시대에 다음 세대는 갈 길을 몰라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 목사님을 향한 권면의 말씀에 시대의 갈급함이 무게를 더한다고 느꼈습니다.

워싱턴 중앙장로교회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담임목사님을 곧 세우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 담임목사님을 청빙 중에 있는 나성영락교회는 제 아주버님과 형님이 다니시구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는 형님의 친정 가족들이 다니십니다.  그래서 제겐 다른 교회의 일이 아니라 '가족의 일'이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요 성도들은 기쁘고 기뻤지만, 모든 목자님, 장로님들께서는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을 것만 같습니다.  백조를 우아하게 물 위에 떠있게 하는 어쩌면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숨은 발의 놀림이 떠오르구요.  '...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마 14:33)' 하시며 내일이면 영적 굶주림으로 배를 잡고 있을 성도들을 떠올리실 것만도 같구요 ^^.  충성을 다하시는 모든 리더님을 후대하시는 주님을 저희 양들이 보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케 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축제와 감사의 기쁨을 영적긴장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순간을 잊지 말아야 할 것도 다짐합니다.  노창수 담임목사님과 함께 가는 3기 사역에 새 부대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제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은혜 충만의 하루 되십시요!

 

 

 

 

file   Attached:

Author 글쓴이 소개: 홍주현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4:20)
기여도 11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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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Kim United States 아--멘!
집사님의 귀한 글과 사진과 영상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은혜로웠던 위임 예배이었습니다.
이 세분의 목사님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간절하고 지속적인 기도를 주님께 올려 드리기를 소원하고요......
기여도 20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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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4:14:12


홍주현 예 권사님. 세 분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 드리겠습니다.
귀한 코멘트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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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4:35:14


문은하 United States 감사합니다 감격적인 예배를 다시 드리는 듯 생생합니다.
모든일을 행하신 우리 주님,새역사를 이루실 우리 주님께 찬양 드리며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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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8:47:34


홍주현 은하 집사님께서 올리신 위임예배 사진들도 잘 보았어요. 집사님과 같이 은혜의 감격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참 기뻐요! 감사해요 ^^ 기여도 11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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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01:19:13


Janet Kim United States 우리 교회의 주현 집사님, 은하 집사님들 같이 은혜를 사모하시고 게시판을 애용하셔서 감동을 주시는 예쁜 집사님들이 계셔서 늘 흐뭇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기여도 20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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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0:43:34


홍주현 저도 권사님 사랑합니다~ 기여도 11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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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8:11:12


문은하 United States 찬양이 울려 퍼지네요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권사님 주현 자매님 저도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한 영으로 한 가족되어서 더욱..
주님의 몸된 교회가 아름답고 풍성하게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기여도 1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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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23:29:40


Janet Kim United States 아~~~멘! 기여도 20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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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7:23:00


홍주현 권사님, 은하 집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위의 '우리 때문에'의 영어찬양을 올려봅니다. 축복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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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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